DMT is a psychedelic compound of the tryptamine family. It is a structural analog of serotonin and melatonin and a functional analog of other psychedelic tryptamines. This substance is classified as an illegal drug in most of the western world even though it doesn't have any addictive characters to it. It has been proven that DMT is a naturally produced in our body, especially in the pineal gland in our brain. As I mentioned in my previous blog DMT has been known as a hormone that is activated at the pineal gland when the time of death or 49 days after unborn children's brain in their mother's womb. DMT is a hallucinogen substance causing dreams when we sleep. And DMT is found in some other mammals' body and some plants in the rain forest.
I have never taken DMT so I don't know exactly what happens and how it feels. But I have heard about it from various blogs and videos from YouTube. I might try when I have a chance. But I am not going to force myself to those kind of hypnotic and psychedelic experiences. I heard somebody who took DMT elevated their level of consciousness and visions to higher level and some just experienced hallucinations. And some just felt fear and had bad experiences as a side effects. And I bet that most of people end up just with hallucinatory experiences.
I think the bottom line of DMT experiences is to explore deeper inside of mind that is pure and unprogramed so that people can have beyond their five-sensory experiences. I hope that could transform people's minds for understanding their true purpose of their lives. So in order to make your DMT trip from woo and wow to life changing experience you always have to search who you are, self seeking diciplines, searching for true self.
Another aspect of DMT that I have had through out my life is a notion of illegalness. Listening to people who had this kind of psychedelic experiences gives me kind of fear that I might lead myself to addiction and lose my routine and affect my own regulatory thinking process. But I have found out that my own regulatory thinking process is limited and outcome of this world which governs people by systematic controls - media, educations, social norms that have set out barometers of people's perspectives.
My imaginations have shaped from what I have seen and experienced from outside sources. But I have realized and felt that those imaginations and creativity have some degrees of limitation. Therefore, in order to be creative and original I have look and study deeper into myself, maybe with help of psychedelics from the nature. I have to throw my fear away what other people and media and this system has talked about those psychedelic experiences. I don't have to listen to any words for my own experiences and journey but my inner voices. I have to follow what my heart telling me. I have to break through those kind of limitations have set upon me and covered, shaped me from the beginning of my time in this world with any means necessary.
I want to introduce one book by Rick Strassman who had conducted the experiment and research on DMT. This book is very well described on hallucinatory phenomena and somehow inspirational. I highly recommend people to read this book. I think people who read this book could possibly break their twisted point of views about psychedelic experiences in which this society governs and manipulates our mind about illegal drugs. I am not a spokesman saying legalize all dugs but changing our mind set about natural substances like DMT, Marijuana and Psilocybin.
The video below is about DMT and Rick Strassman himself talking about his experiment. And I was mesmerized by the interviews from participants talking about what they saw and felt during the experiment and how they thought about it. For me It' s just amazing that this DMT stuff changes my point of view about so called illegal drugs.
디엠티, 다이메틸트립타민은 향 정신성 분자로 인간을 비롯하여 자연에 방대하게 퍼져있는 아주 단순한 분자 구조를 가진 물질입니다. 디엠티는 세라토닌이나 도파민의 분자구조와 비슷하고 인간의 기분 조절에 영향을 끼치며 뇌의 송과체를 통하여 뇌로 분비되면서 우리가 수면중에 꿈을 꾸게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디엠티가 왜 인체에 뿐만 아니라 자연의 동식물에 걸쳐 존재하는 정확한 이유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성분을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에서는 일급 향 정신성 물질로 규정 일반적인 거래나 투여를 금하고 있습니다.
저는 디엠티를 아직 경험하지 못하여 저의 경험담을 말씀 드릴수 없으나 디엠티에 관한 릭 스트라스만 박사의 저서 '디엠티-영혼 분자'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지원자들를 상대로한 디엠티 주입 실험은 과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디엠티는 죽음을 맞이하기 전 송과체를 통해서 뇌 전역에 분비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디엠티를 주입했을 때의 경험과 죽음의 문 앞에서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사람들의 체험담이 흡사하다는것을 발견 했습니다. 또한 우주인을 만났다거나 신성한 체험을 한 사람들이 송과체에서 디엠티를 정상인보다 많이 분비함에서 생긴 디엠티 체험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그럼 우주인 체험담이나 신성 체험은 모두 정신 이상이냐고 물을수 있는데요 디엠티 체험은 정신 분열이나 이상과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디엠티는 인체에 존재하는 성분이며 자연에 퍼져있는 물질이기에 중독성이 없다고 합니다.
이 책은 뉴 멕시코 대학에서 1991년에 진행된 디엠티 임상 실험을 바탕으로 이 실험을 주도한 릭 스트라스만 박사가 쓴 보고서 형식의 책입니다. 임상 실험 대상자들의 체험담을 들어보면 디엠티를 체내에 주입시 엄청난 시각 체험을 하게되는것을 알수있는데 대체적으로 어떠한 존재와 조우하게 됩니다. 그 존재와의 조우로부터 자아를 업그래드하는 좋은 경험을한 사람들도 많은 반면 두려움과 공포의 경험을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그 존재는 대체로 여신같은 존재, 기계 엘프, 반인 반수의 신화적 존재, 또는 외계인으로 표현이 되어지며 그들이 안내하는 세계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전혀 다른 차원이라고 증언합니다. 어떤이는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벗어나 나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보고 왔다는 이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고있는 차원의 세계를 넘어 다른차원, 아니면 고차원적 세계를 생전에 경험한것같이 들립니다. 과연 디엠티가 인간의 뇌에 작용하여 얻어지는 이런 시각적 경험들은 단순한 환각 작용일까요? 아니면 인간은 벌써 그 내면에 모든 삼라만상의 신비들을 태고에서부터 앞으로의 미래까지를 내재하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이 디엠티 체험은 몽롱한 환각 상태에서의 체험이 아닌 바로 지금 순간을 인지하고 자신의 신체를 인식하는 상황에서의 경험이라 더욱 신비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엘에스디(LSD)가 환각에 빠지고 정상으로 회귀하는 시간이 12시간에서 하루가 걸리는데 반해 디엠티는 경험에서 정상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30분이 채 않된다고 합니다.
위에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은 릭 스트라스만의 '디엠티-영혼 분자'란 책을 기본으로해서 여러 학계의 박사들과 아티스트의 디엠티에 관한 견해와 디엠티 경험자들의 경험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체로 디엠티에 대한 견해는 긍정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예술 학교를 졸업했음에도 저는 솔직히 정부에서 마약으로 간주한 물질을 투여하고 경험한적이 한번도없는 시스템에서 바라는 정석의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지금도 중독성이 강한 화학 화합물 즉 중추 신경 자극제나 억제제로 필로폰(메스엠피테민)이나 헤로인, 코케인, 몰핀(아편)등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마리화나는 점차적으로 합법화해 가고있고 디엠티에 대한 학계의 반응이 나쁘지 않은걸로 봐선 디엠티는 저로선 안 해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젊은층과 사회적 주류로 자리잡기 시작할 무렵인 1960년대와 7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사이키델릭 운동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한 롹 음악의 유행과 반전 운동으로 급변하는 시대와 자유주의 사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80년대와 90년대 들어서며 미 정부를 비롯한 서방 선진국들은 냉전이라는 이념적 통치 수단을 바탕으로 이런 자유주의적 이념의 풍미를 억제 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정책이 마약과의 전쟁입니다. 이 정책은 사이키델릭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마약이라는 나쁜 이미지로 몰고 갔으며 또다른 폭력과 억압을 나았고 많은 소수 인종의 살상과 일반인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역 효과를 나았으며 일반인들의 기계화 된 삶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사이키델릭은 환각 성분을 가진 물질중에서 버섯에서 추출할수있는 실로사이빈이나 특정 식물에서 추출되는 다이메틸트립타민(디엠티), 마리화나, 알버트 호프만 박사가 곰팡이에서 축출한 화학물인 LSD를 의미하는데 필로폰(메스엠피데민), 헤로인(양귀비 추출성분의 화학물), 코카인, 몰핀, 아편, 엑스터시등은 향 정신성 흥분제와 중추신경 자극제등의 화학물과 더불어 정부의 정책에 따라 지금도 일급 마약류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 사이키델릭에서 이야기 하는것은 마약 복용을 권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대마초는 전세계적으로 의료적인 목적으로의 사용이 지배적인 자연 식물이며 점점 규제를 풀고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십시요. 우리가 타고가는 인류라는 버스는 낭떨어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과학은 인류를 풍요롭게 만든것 같이 보이지만 인간의 삶을 기계화 시켰고 대중의 노예화와 지배계층의 권력의 수단으로 사용 되었으며 몇 천만년을 이어온 우리의 지구 환경을 단 몇 백년만에 파괴 하였습니다. 식수의 고갈과 식량난은 지금도 심각합니다만 이런 추세로라면 앞으로 인구가 90억이되는 2050년 즈음에는 심각한 문제, 아니 더 나아가 인류가 식수와 식량으로 인한 전쟁으로 자멸할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종교는 어떠했습니까? 과학의 반대에 서서 인류를 영적으로 계몽하고 성장 시키는데 그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과학이 인류를 물리적으로 조종하는 지배층의 도구로 쓰여 왔다면 종교는 정신 세계쪽을 도맡아 지배구조의 중추에 서 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시대에 종교의 한계를 여실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하여진 많은 살상과 전쟁, 자유억압등의 예를 열거하지 않더라도 얼마나 종교가 지배층의 개로 충실히 그 역할을 수행해 왔는지는 숨기려 해도 숨길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자 극명한 현실입니다. 지금도 그러하거니와 종교라는 조직은 인류의 정신적 해방과 자유가 아닌 속박과 조종의 틀에서 벗어날수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2050년은 그리 멀지않은 미래입니다. 과연 무엇이 인류라는 버스의 행로를 낭떨어지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신 사이키델릭 운동은 고대 샤머니즘의 부활과 진정한 자아로의 회귀를 인류 구원의 지표으로 주창하고 있습니다. 모든 나를 조정하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배층으로부터 받은 거짓 경험들(역사, 문화, 종교, 정치, 경제)을 뛰어넘는 자신 내면의 참 경험들을 끌어내고 그것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거대 의식의 페러다임을 팽창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상은 참 나를 찾는 중요한 수단이며 요가는 훈련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에서 보다 넓은 참 경험을 할수있는 그릇을 만들내는 물리적 훈련입니다. 여기에 샤머니즘 의식을 더함으로서 참 경험을 극대화 하자는 것인데 그것은 단지 환각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자연이 준 하나의 선물로서 몇 백만년을 내려온 태고의 비밀을 간직한 힐링과 깨우침의 수단으로 쓰여왔던 신비의 약초들을 경건하게 받아들여 나를 얽메고있는 틀을 깨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본인만 앉아서 그 틀을 깨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아닙니다. 나의 참 자아는 개인이 아닙니다. 내가 참 자아를 보고 한껍질 한껍질 거짓의 껍질을 벗고 나온다면 그것이 곧 인류이며 인류가 곧 나의 참 자아인 것입다. 사이키델릭은 우리의 인체가 신성한 경험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참 자아는 신성체이며 지금 우리가 갖는 경험들은 인체로서의 경험입니다. 신성체로서의 당신이 잠시 인체적 경험을 하고있는 것임을 인지할때 이런 샤머니즘적 경험의 중요성을 알게될 것이며 그 경험이 경건하고 신성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I think the bottom line of DMT experiences is to explore deeper inside of mind that is pure and unprogramed so that people can have beyond their five-sensory experiences. I hope that could transform people's minds for understanding their true purpose of their lives. So in order to make your DMT trip from woo and wow to life changing experience you always have to search who you are, self seeking diciplines, searching for true self.
Another aspect of DMT that I have had through out my life is a notion of illegalness. Listening to people who had this kind of psychedelic experiences gives me kind of fear that I might lead myself to addiction and lose my routine and affect my own regulatory thinking process. But I have found out that my own regulatory thinking process is limited and outcome of this world which governs people by systematic controls - media, educations, social norms that have set out barometers of people's perspectives.
My imaginations have shaped from what I have seen and experienced from outside sources. But I have realized and felt that those imaginations and creativity have some degrees of limitation. Therefore, in order to be creative and original I have look and study deeper into myself, maybe with help of psychedelics from the nature. I have to throw my fear away what other people and media and this system has talked about those psychedelic experiences. I don't have to listen to any words for my own experiences and journey but my inner voices. I have to follow what my heart telling me. I have to break through those kind of limitations have set upon me and covered, shaped me from the beginning of my time in this world with any means necessary.
DMT(Dimethyltryptamine) - The Spirit Molecule
I want to introduce one book by Rick Strassman who had conducted the experiment and research on DMT. This book is very well described on hallucinatory phenomena and somehow inspirational. I highly recommend people to read this book. I think people who read this book could possibly break their twisted point of views about psychedelic experiences in which this society governs and manipulates our mind about illegal drugs. I am not a spokesman saying legalize all dugs but changing our mind set about natural substances like DMT, Marijuana and Psilocybin.
The video below is about DMT and Rick Strassman himself talking about his experiment. And I was mesmerized by the interviews from participants talking about what they saw and felt during the experiment and how they thought about it. For me It' s just amazing that this DMT stuff changes my point of view about so called illegal drugs.
Neo Psychedelic Movement and Bringing Back the Shamanism
Terence Mckenna (1946~2000)
The video below is from collective lectures by Terence Mckena. He is the pioneer of the Neo psychedelic movement. He is one of few thinkers who has inherited 60s and 70s psychedelic movement to 80s and 90s. He is basically saying that true enlightenment of human being comes from psychedelic experiences and those experiences have taken the crucial rolls for the human evolution. Therefore, in order to save the human race and take the another leap for the human evolution we need to have psychedelic experiences in shamanic way. His lecture is so inspirational and break through for my perspectives about so called drugs. I think he is one of the inspirational thinkers in modern world.
Davi Icke
He is the most famous conspiracy theorist these days. I like listening to his lectures because he brings out messages that hidden and taken people under and corrupted for mass controls in our society in his interesting point of view. And he has been suggesting our ways to break them and free ourselves. His holographic world views and higher consciousness and new world order theory make sense to me. The video below he is talking about DMT experiences. He compared and found some similarities with near death experiences which he read about. And he met a goddess like figure who brought him a message of love.
Graham Hancock - Talking about Ayahuasca Ceremony
The video below is his banned lecture on TED. He talked about his ayahuasca ceremonies taken when He visited Amazon. Soon after he has become a spokesman for the importance of psychedelic experiences and Shamanism for enlightening people and saving world from the destructions of nature that ultimately leads to the end of this civilization. He is a historian and journalist and archeologist. He has written many controversial and best-selling books like 'The Sign and the Seal' and 'Fingerprints of the Gods. In his book he is talking about untold history on ancient civilizations and hidden meaning from their plain sights. He is arguing with mainstream historians and archeologists that ancient civilizations and their technologies through out the worlds were originated at least around 10,000 years back from what we have actually known from our history books.
Joe Rogan - Joe Rogan Experiences
Everybody knows him from UFC Fights and X-Factors. I think he has been enlightened after psychedelic experiences. I buy many of his comments about drugs and psychedelics also his social and political point of views.
Conclusion
Everything is streams of information, our sensory experiences, eating, drinking, breathing, even our mind and body. All we are experiencing is coming from outer sources which are men-made and manipulated over the course of time, not by our own will. What if we have our own information deep inside our mind that is pure, untouched, and transcendental, I think we are the infinite beings who are experiencing this very right moments as human beings. What if deep inside our brains there are hidden doors that can be opened for higher dimensions or higher consciousness, and if those hallucinogens are the keys for those doors, I ask myself, 'Why Not to take them?' And there is only prepared selves to make those experiences and journeys grandiose and elevate their consciousness to higher level. If you are willing to take those journey, therefore, be spiritually prepared, shape your mind set as big as possible and then enjoy your ride.
디엠티 - 영혼 분자
디엠티, 다이메틸트립타민은 향 정신성 분자로 인간을 비롯하여 자연에 방대하게 퍼져있는 아주 단순한 분자 구조를 가진 물질입니다. 디엠티는 세라토닌이나 도파민의 분자구조와 비슷하고 인간의 기분 조절에 영향을 끼치며 뇌의 송과체를 통하여 뇌로 분비되면서 우리가 수면중에 꿈을 꾸게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디엠티가 왜 인체에 뿐만 아니라 자연의 동식물에 걸쳐 존재하는 정확한 이유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성분을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에서는 일급 향 정신성 물질로 규정 일반적인 거래나 투여를 금하고 있습니다.
저는 디엠티를 아직 경험하지 못하여 저의 경험담을 말씀 드릴수 없으나 디엠티에 관한 릭 스트라스만 박사의 저서 '디엠티-영혼 분자'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지원자들를 상대로한 디엠티 주입 실험은 과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디엠티는 죽음을 맞이하기 전 송과체를 통해서 뇌 전역에 분비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디엠티를 주입했을 때의 경험과 죽음의 문 앞에서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사람들의 체험담이 흡사하다는것을 발견 했습니다. 또한 우주인을 만났다거나 신성한 체험을 한 사람들이 송과체에서 디엠티를 정상인보다 많이 분비함에서 생긴 디엠티 체험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그럼 우주인 체험담이나 신성 체험은 모두 정신 이상이냐고 물을수 있는데요 디엠티 체험은 정신 분열이나 이상과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디엠티는 인체에 존재하는 성분이며 자연에 퍼져있는 물질이기에 중독성이 없다고 합니다.
이 책은 뉴 멕시코 대학에서 1991년에 진행된 디엠티 임상 실험을 바탕으로 이 실험을 주도한 릭 스트라스만 박사가 쓴 보고서 형식의 책입니다. 임상 실험 대상자들의 체험담을 들어보면 디엠티를 체내에 주입시 엄청난 시각 체험을 하게되는것을 알수있는데 대체적으로 어떠한 존재와 조우하게 됩니다. 그 존재와의 조우로부터 자아를 업그래드하는 좋은 경험을한 사람들도 많은 반면 두려움과 공포의 경험을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그 존재는 대체로 여신같은 존재, 기계 엘프, 반인 반수의 신화적 존재, 또는 외계인으로 표현이 되어지며 그들이 안내하는 세계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전혀 다른 차원이라고 증언합니다. 어떤이는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벗어나 나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보고 왔다는 이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고있는 차원의 세계를 넘어 다른차원, 아니면 고차원적 세계를 생전에 경험한것같이 들립니다. 과연 디엠티가 인간의 뇌에 작용하여 얻어지는 이런 시각적 경험들은 단순한 환각 작용일까요? 아니면 인간은 벌써 그 내면에 모든 삼라만상의 신비들을 태고에서부터 앞으로의 미래까지를 내재하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이 디엠티 체험은 몽롱한 환각 상태에서의 체험이 아닌 바로 지금 순간을 인지하고 자신의 신체를 인식하는 상황에서의 경험이라 더욱 신비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엘에스디(LSD)가 환각에 빠지고 정상으로 회귀하는 시간이 12시간에서 하루가 걸리는데 반해 디엠티는 경험에서 정상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30분이 채 않된다고 합니다.
위에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은 릭 스트라스만의 '디엠티-영혼 분자'란 책을 기본으로해서 여러 학계의 박사들과 아티스트의 디엠티에 관한 견해와 디엠티 경험자들의 경험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체로 디엠티에 대한 견해는 긍정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예술 학교를 졸업했음에도 저는 솔직히 정부에서 마약으로 간주한 물질을 투여하고 경험한적이 한번도없는 시스템에서 바라는 정석의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지금도 중독성이 강한 화학 화합물 즉 중추 신경 자극제나 억제제로 필로폰(메스엠피테민)이나 헤로인, 코케인, 몰핀(아편)등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마리화나는 점차적으로 합법화해 가고있고 디엠티에 대한 학계의 반응이 나쁘지 않은걸로 봐선 디엠티는 저로선 안 해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 사이키델릭 운동과 샤머니즘의 부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젊은층과 사회적 주류로 자리잡기 시작할 무렵인 1960년대와 7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사이키델릭 운동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한 롹 음악의 유행과 반전 운동으로 급변하는 시대와 자유주의 사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80년대와 90년대 들어서며 미 정부를 비롯한 서방 선진국들은 냉전이라는 이념적 통치 수단을 바탕으로 이런 자유주의적 이념의 풍미를 억제 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정책이 마약과의 전쟁입니다. 이 정책은 사이키델릭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마약이라는 나쁜 이미지로 몰고 갔으며 또다른 폭력과 억압을 나았고 많은 소수 인종의 살상과 일반인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역 효과를 나았으며 일반인들의 기계화 된 삶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사이키델릭은 환각 성분을 가진 물질중에서 버섯에서 추출할수있는 실로사이빈이나 특정 식물에서 추출되는 다이메틸트립타민(디엠티), 마리화나, 알버트 호프만 박사가 곰팡이에서 축출한 화학물인 LSD를 의미하는데 필로폰(메스엠피데민), 헤로인(양귀비 추출성분의 화학물), 코카인, 몰핀, 아편, 엑스터시등은 향 정신성 흥분제와 중추신경 자극제등의 화학물과 더불어 정부의 정책에 따라 지금도 일급 마약류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 사이키델릭에서 이야기 하는것은 마약 복용을 권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대마초는 전세계적으로 의료적인 목적으로의 사용이 지배적인 자연 식물이며 점점 규제를 풀고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십시요. 우리가 타고가는 인류라는 버스는 낭떨어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과학은 인류를 풍요롭게 만든것 같이 보이지만 인간의 삶을 기계화 시켰고 대중의 노예화와 지배계층의 권력의 수단으로 사용 되었으며 몇 천만년을 이어온 우리의 지구 환경을 단 몇 백년만에 파괴 하였습니다. 식수의 고갈과 식량난은 지금도 심각합니다만 이런 추세로라면 앞으로 인구가 90억이되는 2050년 즈음에는 심각한 문제, 아니 더 나아가 인류가 식수와 식량으로 인한 전쟁으로 자멸할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종교는 어떠했습니까? 과학의 반대에 서서 인류를 영적으로 계몽하고 성장 시키는데 그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과학이 인류를 물리적으로 조종하는 지배층의 도구로 쓰여 왔다면 종교는 정신 세계쪽을 도맡아 지배구조의 중추에 서 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시대에 종교의 한계를 여실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하여진 많은 살상과 전쟁, 자유억압등의 예를 열거하지 않더라도 얼마나 종교가 지배층의 개로 충실히 그 역할을 수행해 왔는지는 숨기려 해도 숨길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자 극명한 현실입니다. 지금도 그러하거니와 종교라는 조직은 인류의 정신적 해방과 자유가 아닌 속박과 조종의 틀에서 벗어날수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2050년은 그리 멀지않은 미래입니다. 과연 무엇이 인류라는 버스의 행로를 낭떨어지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신 사이키델릭 운동은 고대 샤머니즘의 부활과 진정한 자아로의 회귀를 인류 구원의 지표으로 주창하고 있습니다. 모든 나를 조정하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배층으로부터 받은 거짓 경험들(역사, 문화, 종교, 정치, 경제)을 뛰어넘는 자신 내면의 참 경험들을 끌어내고 그것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거대 의식의 페러다임을 팽창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상은 참 나를 찾는 중요한 수단이며 요가는 훈련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에서 보다 넓은 참 경험을 할수있는 그릇을 만들내는 물리적 훈련입니다. 여기에 샤머니즘 의식을 더함으로서 참 경험을 극대화 하자는 것인데 그것은 단지 환각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자연이 준 하나의 선물로서 몇 백만년을 내려온 태고의 비밀을 간직한 힐링과 깨우침의 수단으로 쓰여왔던 신비의 약초들을 경건하게 받아들여 나를 얽메고있는 틀을 깨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본인만 앉아서 그 틀을 깨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아닙니다. 나의 참 자아는 개인이 아닙니다. 내가 참 자아를 보고 한껍질 한껍질 거짓의 껍질을 벗고 나온다면 그것이 곧 인류이며 인류가 곧 나의 참 자아인 것입다. 사이키델릭은 우리의 인체가 신성한 경험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참 자아는 신성체이며 지금 우리가 갖는 경험들은 인체로서의 경험입니다. 신성체로서의 당신이 잠시 인체적 경험을 하고있는 것임을 인지할때 이런 샤머니즘적 경험의 중요성을 알게될 것이며 그 경험이 경건하고 신성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테런스 메케나 (Terence McKenna)
테렌스 메케나는 샤머니즘의 부활를 주창하는 신 사이키델릭 운동의 창시자라고 감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철학자이자 생물학자, 식물학자, 문화 이론가, 언어학자인 그는 1960년 70년대의 사이키델릭과 자유주의를 경험하고 80년대와 90년대에 이를 승계하고 발전시킨 몇 않되는 사상가중의 한사람 입니다. 그는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몇백만년전 자연의 급격한 변화로 아프리카 일대에 거대한 초원 지역이 생기고 밀림의 나무에 주로 서식하던 원숭이들이 땅으로 내려와 살게 되면서 원숭이들의 먹거리 변화에 의한 인간으로의 진화를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직립보행이 가능한 종이 생겨나고 도구를 사용하는등 경험에 의한 학습 능력이 발달하고 뇌 용량이 커지면서 사이키델릭을 경험할수있는 능력도 함께 팽창하게 되어 지능이 일치월장하는 유인원 종들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화는 몇 백만년에 걸쳐 디엔에이의 변화와 자연도태를 거쳐 어느 시점에서 일치월장하는 발전을 보이는데 그것이 자연으로부터 얻은 사이키델릭 즉 여러 약초나 버섯의 활용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메케나가 여기서 지목하는 중요한 식물이 환각을 일으키는 물질 실로사이빈을 함유한 버섯류입니다. 자연에 이런 버섯들이 200여종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메케나는 그의 저서 '신들의 음식(Foods of the Gods)'에서 실로사이베 버섯을 지금의 인류가 있게한 자연의 선물이라 말합니다. 이런 환각을 통하여 현실 이외의 다른 차원을 경험하면서 초기 샤머니즘을 나았고 그 샤머니즘이 초기 종교의 토대가 되었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현 인류가 서로 자연과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사이키델릭의 경험만이 그것을 가능케 할것이라 말합니다. 그는 53세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그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서 많은 논란이 된 이론들을 역셜해 왔으며 많은 청중들로 하여금 작금의 현실을 다시 생각하고 발전시킬 가능성을 제시 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2000년도에 급성 뇌 종양 판정은받고 그해 작고했는데 그는 그의 급성 뇌 종양이 그가 30년간 흡연해온 마리화나에 원인이 있지않나 자신이 추측해 보았다 합니다. 의사는 아직 마리화나가 뇌 종양에 원인이 된다는 통계는 없다고 그에게 언급 했다는데요 저는 영향이 없지는 않다는것이 제 견해입니다.
마지막으로 샤머니즘에대한 저의 간단한 견해를 말씀 드리자면 그런 연초나 식물들은 아무렇게 다루거나 소비하는 과정에서 그 형질은 체내에서 변형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대 샤머니즘 사회에서 이런 연초나 식물들을 다루는 이들을 신성시 한것도 다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 진정한 샤머니즘의 회귀는 나로의 회귀를 의미하며 모든 것에 집착을 끊고 자연이 주는 체험을 받아들이기 이전에 몸과 마음을 정결이하고 신성시 하여야할 것입니다. 그럴때 그 체험들을 통해서 의식의 체계를 확장 시키고 인식을 업그레이드하는, 그냥 환각이나 공포 체험에 그치지않는 발전적인 경험이 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샤머니즘에대한 저의 간단한 견해를 말씀 드리자면 그런 연초나 식물들은 아무렇게 다루거나 소비하는 과정에서 그 형질은 체내에서 변형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대 샤머니즘 사회에서 이런 연초나 식물들을 다루는 이들을 신성시 한것도 다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 진정한 샤머니즘의 회귀는 나로의 회귀를 의미하며 모든 것에 집착을 끊고 자연이 주는 체험을 받아들이기 이전에 몸과 마음을 정결이하고 신성시 하여야할 것입니다. 그럴때 그 체험들을 통해서 의식의 체계를 확장 시키고 인식을 업그레이드하는, 그냥 환각이나 공포 체험에 그치지않는 발전적인 경험이 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데이빗 아이크 (David Icke) - DMT체험 인터뷰
그는 음모론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의 강연은 단순한 음모론을 넘어 역사와 논리를 근간으로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시온이즘 로스 차일드가를 중심으로 몇 안되는 제력가들이 거대 자본을 통해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들을 인간으로 변신한 외계에서 온 파충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구상에 수많은 이슈와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조작 날조하여 세계를 그들의 지배하에 두고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이력을 보면 흥미로운데요. 젊었을 때는 프로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은퇴후 BBC 스포츠 케스터로 활동하다가 페루를 여행한 후 영적인 지시를 받아 깨우친 후에 진실을 설파하기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 그의 논리의 요점은 나도 모르게 나의 탄생과 함께해온 자아를 얽매고 있는 쇠사슬을 깨고 참 자아의 해방으로 나가자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선 환영이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사랑과 긍정의 마음으로 자아의 주파수를 높여 의식의 자유를 도모하여 인식의 해방을 꾀하자는 것입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조작된 역사와 현실 그리고 사회 현상들을 바로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제가 위에 소개하는 인터뷰 영상은 인터뷰 전반부는 그의 홀로그래픽, 진동장 우주관을 설명하고 있고 그의 디엠티 체험을 인터뷰 중반부터 다루고 있는데 그는 어떤 심리학자가 표현한 죽음 직전에서 살아돌아온 이의 체험담을 예로들며 그것과 매우 흡사했다고 얘기합니다. 그는 디엠티 체험에서 너무도 아름다운 암흑을 체험한뒤 여신같은 인물과의 여행과 대화를 통해서 사랑이 우리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4시간 가량의 체험으로 보고 들은 경험하나 하나가 다 생생하며 그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든 토대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위에 올린 동영상은 그가 테드 TV 강연에서 디엠티 체험에 대해 언급했다 삭제당한 내용입니다. 그는 아마존에서의 아이오와스카 예식을 치르고 난 후 변화한 자신을 이야기 하면서 법으로 금진되 마약 성분 즉 디엠티를 선전 했다하여 영상이 삭제 되었습니다. 하지만 삭제된 후로 그는 디엠티와 사이키델릭의 전도사로서 더 유명해 졌습니다. 그는 역사학자이자 고고학자이며 저널리스트입니다. 그는 특히 기존 주류 고대사학계에 반기를 들고 다른 학자들과 고대사를 새로이 쓰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의 고대사에대한 주장은 지금 우리가 역사 공부로 알고있는 고대사의 시기 보다 한 만년 정도는 더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고대 문명은 빙하기 이전 즉 15,000년에서 20,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고 그의 베스트셀러인 신들의 지문(Fingerprints of the Gods)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알려진 고대 이집트도 그전 문명으로부터 전수되어 기원전 3000년 경에 꽃을 피운것이라 주장하며 실 예로 스핑크스의 아랫부분의 비에 의해 깍겨진 현상을 두고 그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 고대 이집트 시대 이전에 완성된 건축물 이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그는 빙하기 말경 갑작스런 기후의 변화 또는 우주의 대 재앙으로 빙하기동안 세계의 대부분을 덮고있던 다량의 어름이 갑자기 녹아 세계 도처의 문명들이 수면 아래로 잠겼다고 주장합니다. 그와 그의 동료 학자들은 세계 도처의 유명한 고대 유적지를 돌아 다니며 그의 이론을 증명해 보이고 있는데 성경을 비롯해 세계 여러 고대 문화에서 전해 내려오는 대홍수의 이야기들이 그가 말하는 빙하기 말렵의 대 자연 재해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사이키델릭 체험과 샤머니즘의 신봉자 입니다. 그의 아오와스카 세션에 관한 이야기는 유명한데 아오와스카 예식이라고도 불리는 아오와스카 세션이란 아마존 정글에 사는 부족들이 힐링이나 영적 체험을 하기위에서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행해져오는 예식을 말하며 그 예식에서 마시는 탕약을 아오와스카라 합니다. 이 탕제는 디엠티 성분을 함유하고있는 나무 껍질과 인체의 소화기 내에서 디엠티의 활성화를 막는 효소를 억제하는 성분을지닌 나무잎을 섞어 다려 만들어 샤머니즘식 예식과 더불어 들이키느데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후 한 두시간 후부터 환각에 빠지기 시작하여 4시간에서 길게는 8시간동안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라함 행콕은 이 예식을한후 자신의 생활과 습관 그리고 부정적 사고들이 많이 치유되어졌다고 이야기 합니다. 특히 마리화나 흡연에대한 집착이 치료되었다고 합니다.
나를 포함한 모든 것이 정보(information)의 흐름입니다.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먹고 마시는 심지어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까지도 모두 정보들의 교류입니다. 우리의 몸은 그 방대한 정보의 바다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발생한 정보의 메개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우리가 인간으로서의 의식이 켜져있는 동안 이런 정보의 바다에서 어떤 정보를 받아 다시 새로운 정보를 창출 하느냐는 나 자신에게 달려있는데 그런 모든 정보들을 본인의 의지하에 조절하고 관리한다면 자신의 몸과 정신은 자신의 콘트롤하에서 무엇이든지 할수있게 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특히 먹고 마시고 숨쉬는것에 너무 관대합니다. 본인도 모르는 정보들이 마구 들어가고 그 마구 들어간 정보들에 의해 자신의 몸과 마음이 휘둘립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고요. 샤머니즘으로의 회귀는 이러한 방대해진 거짓 정보들의 흐름을 거부하고 자연으로부터 흐르는 정보로 돌아가자는데 기본 취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늦기전에 나를 위하고 나아가 인류를 위해 말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정보는 자신의 깊은 곳에 저장되어 있으며 아무리 바이러스나 거짓 정보들이 침투하여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의 뇌에 이러한 체험을 하고 자아를 현실, 다시말해서 인간으로서의 파장계가 아닌 더 높은 파장계 혹은 다른 차원으로 안내하는 문이 있다면 그 문을 열수있는 열쇠가 제가 이 글에서 소개한 자연이 준 선물 즉 사이키델릭이라면 그것을 누군가가 통제하고 억압한다는건 잘못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자아의 그릇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 그 여행이 나를 업그레이드 하는냐 아니면 그냥 환각 체험으로 끝나느냐로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바로 이 순간 인간체를 경험하고 있는 신성체라는것을 잊지 마십시요. 먼저 자아의 그릇을 크게 하십시요. 그리고 바로 이 순간을 집착없이 즐기기로 결심 하십시요. 우리는 이 세상의 경험을 즐길 권리가 있으며 보존하여 다음에 올 경험자 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그라함 행콕(Graham Hancock) - Ayahuasca(DMT)체험 TED강연
조 로간 - 조 로간 체험( Joe Rogan Experiences)에서 말하다.
조 로간은 TV에서 엠씨를 맡고있는 방송인 입니다. 그는 미국의 격투기 단체인 UFC의 아나운서로 유명한데요. 전에는 티브이 리얼리티 첼린지 쇼인 엑스 펙터의 진행을 맞기도 했었죠. 그는 그가 진행하는 팟 케스트인 조 로간 체험을 통해서 신 사이키델릭 운동의 선봉자인 동시에 반전 운동가이자 거대 자본가들의 부폐를 척결하자고 외치고 있는데 그도 역시 대중의 계몽은 교육은 한계가 있으며 사이키델릭이 주는 경험을 법적으로 막아선 않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코카인이나 헤로인, 필로폰등의 중독성이 강한 화학물에는 반대하면서도 디엠티나 실로사이빈, 마리화나같은 자연에서 온 환각류에는 찬성하고 있습니다.
결론
우리는 살아가면서 특히 먹고 마시고 숨쉬는것에 너무 관대합니다. 본인도 모르는 정보들이 마구 들어가고 그 마구 들어간 정보들에 의해 자신의 몸과 마음이 휘둘립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고요. 샤머니즘으로의 회귀는 이러한 방대해진 거짓 정보들의 흐름을 거부하고 자연으로부터 흐르는 정보로 돌아가자는데 기본 취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늦기전에 나를 위하고 나아가 인류를 위해 말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정보는 자신의 깊은 곳에 저장되어 있으며 아무리 바이러스나 거짓 정보들이 침투하여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의 뇌에 이러한 체험을 하고 자아를 현실, 다시말해서 인간으로서의 파장계가 아닌 더 높은 파장계 혹은 다른 차원으로 안내하는 문이 있다면 그 문을 열수있는 열쇠가 제가 이 글에서 소개한 자연이 준 선물 즉 사이키델릭이라면 그것을 누군가가 통제하고 억압한다는건 잘못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자아의 그릇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 그 여행이 나를 업그레이드 하는냐 아니면 그냥 환각 체험으로 끝나느냐로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바로 이 순간 인간체를 경험하고 있는 신성체라는것을 잊지 마십시요. 먼저 자아의 그릇을 크게 하십시요. 그리고 바로 이 순간을 집착없이 즐기기로 결심 하십시요. 우리는 이 세상의 경험을 즐길 권리가 있으며 보존하여 다음에 올 경험자 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