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8, 2015

대마초 집에서 키우기 - PART1 개요

대마초 집에서 키우기는 해외 사이트를 번역한 글입니다. 

씨의 구입은 간단히 말해서 불법입니다. 미국의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주에서도 씨를 팔거나 건내는 행위는 불법으로 돼있습니다. 미국은 하물며 산업용 대마 생산도 불법으로 되어있어 대마로부터 얻어지는 모든 산업용 원료(섬유, 천, 기름, 종이 등등) 들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씨도 해외에서 사야 합니다.

미국의 씨 구입이 불법이기에 개인이나 상업용 경작을 목적으로 씨를 구입할 경우 대부분 유럽의 영국이나 네덜란드 또는 북미의 캐나다를 거점으로 한 인터넷상을 통해 구입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세관은 대마씨에 대해선 관대 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발각이되도 그냥 패기하는 수준으로 법적인 제재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당국에 기록이 되고 연방 감시국의 리스트에 오르게 되며 세관이 수차례 적발하게 되면 연방 수사 기구에 수사 대상으로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집이나 사업체를 습격 하는데 여기서도 그들은 대마초를 표적으로 수사를 하지 씨를 위해 덥치진 않습니다. 그들의 리스트에는 어느 정도 씨를 구입하면 어느 정도 규모로 수확 하는지가 딱 나오고 언제 급습해야 하는지 않봐도 훤히 뚫고 있습니다.

미국의 여러 주에서 대마초 매매와 흡연이 합법이지만 연방 정부는 아직도 대마초를 1급 마약으로 지정하여 대마초의 합법적 사용마저 제재를 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가끔 뉴스에 에프비아이 또는 디이에이가 대마초 상점이나 재배지를 급습했다는 보도가 심심치않게 들리는 것이죠.

한국은 미국과 또 많이 다를거라 생각 합니다. 아무래도 법의 제재가 엄청 나겠죠? 씨 구매 조차도 말이죠. 제가 앞으로 계속 소개해 드리는 내용은 해외 사이트를 번역하여 정보 공유 차원으로 전해드림을 말씀 드리면서 대마의 가능성과 유익성을 인지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번역함을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향후 5년 미국 뿐만 아닌 세계 곳곳에서 대마의 혁명이 시작될거라 예측해 보면서 그 혁명을 선도하는 여러분들의 지식과 정보 수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트로: 마리화나를 직접 키워보고 싶으시다구요?

실내에서 마리화나 재배는 상업용 재배가 아닌 이상 몇 가지만 알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조그만 공간과 빛, 그리고 적합한 온도, 수분만 있으면 그냥 자라는 식물이며 대마초를 실내에서 키울시 이산화탄소나 공기중의 각종 유해 물질들을 흡수하는 효과도 있어서 지독한 냄새가 나는 종을 피한다면 실내에 자연의 향기도 가져다 줍니다.

상업용으로 재배한 대마초가 향이나 강도 면에서 우월하지만 집에서 직접 키워 피워도 효과가 많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상업용으로 재배된 대마를 구입해 흡연하는것 보다 더 안전하다고 하겠습니다. 상업용으로 재배한 대마는 재배량과 시간, 강도와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종 농약이나 화학 약품을 첨가할수 있습니다. 그런 대마를 피운다면 그 모든 유해 성분을 함께 들이키게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그렇게 키운 대마는 유해성으로만 따지면 담배와 다를바 없겠죠?

카나비스(Cannabis), 즉 대마는 위드(weed), 팟(pot), 마리화나(marijuana), 버드(bud), 간자(Ganja)등, 여러가지 별칭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드라는 별칭이 말하듯 대마초는 잡초처럼 잘 자란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이름 모두는 여성(female) 대마에서 띄어낸 봉우리를 말려 정리한 조각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우연히도 한자의 마와 영어의 카나(Canna)는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두 개의 성(sex)를 가진 식물이라는 뜻입니다. 남성(male) 대마초는 우리가 피우지 않고 씨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그 포자가 여성(female) 대마 꽃술에 붙으면 여성대마는 씨를 생산하게 되며 우리는 그것을 피울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여성 대마와 남성 대마를 잘 구분해서 키워야하며 씨를 만들지 않은 여성 대마를 우리가 재배하여 약용 또는 오락용으로  피우기도하고 먹기도 하는 것이죠.

재배해서 말리고 다듬은 여성 대마
"센시밀리아(Sensimilla)" - 씨가 없는 환각 성분의 여성 대마

저나 여러분처럼 대마초 재배를 관심을 갖고 키우다 보면 돈과 시간 낭비를 줄일수있는 편안한 취미 생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마 재배를 집에서 키우려는 이유
             돈과 시간을 벌수있음 - 구매하는 것에 비해 직접 재배하는 것이 돈과 시간이 절약됨
How to Grow Your Own Marijuana - by GrowWeedEasy.com             약용 - 나는 의로용 마리화나를 저의 간질 증                  상을 완화하는데 자주 사용합니다.
             안전성 - 대마를 집밖에서 다루지 않아도 됨
             개인 보안 - 어둠의 경로를 통하지 않아도 됨
             양질의 대마와 선호하는 종을 얻을수 있다
대마를 재배 하기전 지금 살고있는 지역의 마리화나 재배법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If you live in the USA, this website may help. 참고로 미국 캐리포니아 주에서는 의료용 마리화나 허가서 소지자에 한해 개인 복용 목적으로 6 그루의 다자란 대마 또는 12 구루의 아기 대마를 가정에서 재배해 의료 목적으로 재배자가 피울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대마는 잡초처럼 왠만한 환경에서 다 자라기 때문에 조금의 지식만 있으며 누구든지 키울수있는 식물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소개해드리는 글들만 조금 숙지 하신다면 쉽게 본인을 위한 대마를 재배할수 있습니다.
Secret window into cannabis grow tent
매일 아침 대마와 함께 눈을 뜨고 싶지 않은가요?
Don't you want to see this when you wake up every morning?

씨를 심어 피울수 있을 때까지 대략 얼마나 걸리는지? - 4 개월

대부분의 대마가 씨를 심고 재배까지 적어도 3개월이 소요되며(종에 따라 조금 짧기도하고 길기도 함. 키가 큰 종일수록 오래 걸린다고 보면 됨). 수확 후 말리는데 1주가 걸리고 2주 이상 4주까지 큐어를 해야 합니다. 큐어를 어떻게 하느냐가 대마의 질과 성능을 많이 좌우함으로 이때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다 해서 4 개월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4, 5월에 시작하면 8, 9월에 피울수 있다는 얘기죠.

자라는 기간

~3+ 개월 - 씨 심기부터 재배
~1 주 - 말리기
2+ 주 - 큐어링
토탈: 4+ 개월
Tell Me More: How Long Does It Take To Grow Weed? What's the growing timeline?
Are you ready to see cannabis growing inside your house?
Wouldn't you like to see cannabis plants growing inside your house?

대마 재배의 기본

대마는 간단히 말해 단순한 보살핌으로 자라는 잡초 입니다. 대마는 아래 사항만 지킨다면 별 문제 없이 기를수 있는 식물 입니다.
  1. 빛 (빛의 강도가 수확량을 좌우한다)
  2. 공기 (따스한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 최고)
  3. 텃밭 재료 ( 흙에서만 자라는게 아닙니다.)
  4. 좋은 온도 (방안 온도나 그 보다 약간 높으면 최고, 밤이 추우면 다 죽습니다.)
  5. 영양분 (특별한 영양분의 공급이 필요치 않으나 사용시 포장에 표기된 양의 반만 사용하세요.
  6. 물 (중성이나 약 알칼리를 유지 하세요. 흙은 6~7 pH, 수경 재배(Hydroponics)는 5.5 ~ 6.5 pH) 개인 사용 목적으로 대마를 재배할 경우 새 흙을 사용하면 pH 농도는 중요하지 않음
실내외 재배를 막론하고 이 6가지만 재대로 하면 충분한 수확이 있을 것입니다.

Big cannabis cola in hand

무엇이 대마 재배 초보들의 일반적인 실수 일까? 충분한 연구의 부족

재배를 시작하기 전 충분한 조사와 연구를 필요로 합니다. 완벽한 리써치는 좋은 경작물을 처음 시도때부터 약속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마 재배를 위한 흙을 구매할 경우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재일 흔한 미라클 그로(Miracle-Gro)를 사다 쓰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미라클 그로는 대마 재배에 부적한 용도의 흙입니다. 이런 흙을 사용할 경우 마리화나의 질과 양에서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대마를 위한 흙과 영양분의 선택에 대해서 바로 뒤에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What nutrients can I use for cannabis?
http://www.growweedeasy.com/cannabis-nutrients
Cannabis nugs in hands
Suggestion: Harvest Your First Plant Before Trying Any Experiments
몇 가지만 숙지 한다면 처음 대마 재배를 하더라도 실패없이 재대로된 대마를 수확할수 있습니다. 처음 대마를 키우는 분들의 또다른 실수가 중요한 과정들을 거르는 것입니다. 특히 pH 농도라든가 영양분 공급을 맞춤에 있어 신경 쓰지않고 거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수확량의 절감이나 최악의 경우 연초를 모두 폐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갈수도있는 것입니다.

몇 가지만 숙지한다면 대마 재배는 누워서 떡먹기! 그래서 여기 제가 스텝 바이 스텝으로 간단 명료하게 서술 하고져 합니다. 자 그럼 기적의 식물, 신이 주신 연초의 재배를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Happy cannabis plants under a grow light

불의 밝기 ( 대마는 여타 다른 가정용 식물에 비해 더 많은 조명을 필요로 합니다.)
전 세계의 많은 대마 경작인들은 실외 재배를 선호하는데 실외에서 경작하더라도 태양광이 많이 드는 곳이 좋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8 시간 이상 직사 광선이 있는 곳이라야 최대, 최고의 수확이 가능 합니다.
야외 재배일 경우 하루 8 시간 이상의 직사 광선이 좋으며
봄에 심어 가을에 수확합니다. 실내 재배보다 재배 기간이 깁니다.
대마는 적정한 환경에서 금새 자랍니다. 금새 자라는 만큼 실래 재배에선 전기 소모가 큽니다. 야외에서 키우는 종들이나 야생 대마같은 경우 다른 식물들에 비해 월등한 키로 자라납니다. 그만큼 빛이 대마 경작에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많은 실내 재배자들이 햇빛이드는 창가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의 조도로 충분하고 빠른 수확을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실내 재배는 양질의 충분한 대마를 얻기위해 밝은 조명이 필수입니다.
광도가 높은 LED나 HD Light가 적합한데 밝기는 밝을수록 좋으나 대략 그루당 300W 정도면 최고입니다. 그리고 자동 켜짐과 꺼짐 장치를 달아 시간을 조절해 주는것이 양질의 대마를 수확하는데 잇점이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 했듯이 일반 가정용 전구로는 빛의 양이 부족하므로 최대한 밝은 빛을 필요로 하는데 구루당 150W~300W 정도 밝기 전구가 필요 하겠습니다.

버켓에 한 구루를 키우거나 방에서 조그맣게 몇 구루를 재배 하거나 상자를 만들어 그 안에서 키우든지 실내 재배의 옵션은 무궁무진 합니다.
What do you need to grow indoors?

대마초 일생의 두 가지 시기: 식물시기와 꽃시기
   자연에서의 대마의 일생...
           봄에 발아하여 Seed sprouts in spring
           여름 내내 자라서 Cannabis grows for a summer
           일광이 줄어 들기 시작하면서Days start getting shorter
           수컷은 포자를 만들고 암컷은 꽃이 피기 시작한다.
           Cannabis starts making flowers or pollen
           수분 Pollination
           암컷이 씨를 생산하고 Female plants make seeds
           대마는 겨울에 진다. Cannabis dies for winter
           그리고 그것을 반복한다. Repeat - Everything starts over again for the next generation
왜 위의 설명이 중요한가? Why is this important?
대마초는 자연속에서 씨앗에서 수확까지 1년이 걸리며, 기간 별로 구분할수이 있습니다. 이렇게 기간별로 구분 하는것은 대마 경작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경작을 위해 대마의 성장별 구분법은....
A diagram showing the growing timeline of a cannabis plant, from seed to harvest
씨앗Seed ⇒ 발아Seedling ⇒ 식물Vegetative ⇒ 꽃(봉오리)Flowering ⇒ 수확Harvest
자연에서 대마는 철이 바뀝에 따라 그 스테이지를 알아서 자연적으로 결정 하지만 실내 재배는 재배자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그 스테이지가 정해 집니다.
대마의 일생 Cannabis Life Stages
식물 Vegetative - 줄기와 잎 stems and leaves
꽃 Flowering - 버드 / 봉오리 making buds / flowers
매우 간단하죠? 맞습니다. 대마의 일생은 두가지의 스테이지로 나뉩니다. 첫째가 식물 상태그리고 꽃이 피고 그 후에 거둬들이는 것이죠.
암컷 대마 와 숫컷 대마 Male & Female Cannabis Plants
앞서 말씀 드렸듯이 대마는 남성과 여성으로 분리되어지는 독특한 식물 입니다. 씨를 심었을때 반은 암컷, 그리고 반은 숫컷으로 자란다고 본다면 숫컷은 포자를 생산는 기능 만을 합니다. 암컷이 우리가 흔히 말아서 피우는 대마초를 말합니다. 피울수 없다고 숫컷을 없에 버리면 씨를 얻을수 없겠죠? 그리고 씨를 얻으려 암수를 같이 섞어 키운다면 피울 대마를 얻지 못할것입니다. 씨 구입시 암컷을 구입 하거나 경작할때 잘 분리하여 키워야하며 부분적 교배를 시켜야 합니다.
발아 3주 만에 지금 발아된 대마가 암컷인지 숫컷인지 알아낼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마 재배자들이 대마초 버드의 판매를 목적으로 암컷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대마의 암컷이 우리가 피우는 대마를 생산 합니다. Female Cannabis Plants Produce Buds
Female cannabis plants grow buds!
대마의 성은 식물 시기가 끝나고 꽃이 필 무렵 나타나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숫컷은 꽃가루를 담는 주머니가 생기기 시작하고 암컷은 하얀 실털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숫컷은 THC와 여타 주요 대마초 성분을 극소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대마초 생산에서 제외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작자들이 숫컷이 대마초 성분이 없으므로 암컷만을 키운다는 것입니다. 
숫컷은 대마초 성분이 들어있는 꽃(버드)를 만들지 않음
Male Cannabis Plants Do Not Produce Bud
Male cannabis plant - does not produce buds
암컷의 암술이 나오기 전 그러니까 꽃이 피기 전 까지는 씨나 발아한 싹만 보고 암수를 100% 구분하기란 불가능 합니다. 꽃이 피기 전까지 암수는 똑같이 생겼습니다. 아직까지 과학적으로도 어떻게 식물이 동물처럼 성별이 다르게 자라는지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기에 암수 구별을 이른 시간하여 숫컷을 제거하지 않으면 암컷 대마가 임신 하게되어 대마초를 수확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암수를 같이 키울 경우 암컷의 버드에 강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 드리죠. 실내 재배의 경우 다수의 암컷과 소수의 숫컷(10대1 정도)을 한 공간에서 키우되 수컷을 한쪽 구석에서 암컷과 떨어뜨려 키웁니다. 그러면 암컷이 꽃을 피우고 수컷의 포자를 받기위해 버드에서 진액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것을 우리는 트라이콤즈라 부르고 이 진액을 피우므로 기분을 좋게하는 것이죠. 암컷은 저마다 수컷의 포자를 최대한 받기위해 진액을 최대한 뿜어내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투명한 진액이 우유빛이 되기전 수컷의 포자가 열릴 즈음, 완전히 열리기 전 수컷을 격리 시키고 수컷의 열린 포자에서 포자 가루를 뭊혀 원하는 몇몇 암컷에 인공 수정을 시키는 방법으로 원하는 씨도 얻고 대마도 얻을수 있습니다. 
Tell me more about what it means for a cannabis plant to be "male" or "female"

씨앗 또는 클론을 얻는 방법 - 당신에 맞는 적합 종 고르기

씨앗 대 클론 Seeds vs Clones (or read on below)
http://www.growweedeasy.com/seeds-vs-clones
좋은 대마는 좋은 종자의 씨앗에서 시작 됩니다. 대략 5,000 종의 대마가 있느데 그 중 대부분의 종이 씨를 팔거나 대마를 상업적으로 경작하는 이들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개발됩니다. 유명한 브리더(Breeder), 예를들어 센시 씨드(Sensi Seeds), BC BUD Depot, Cali Connection, 훔볼트(Humblot Seeds), 너바나(Nirvana)등에 의해 개발되어진 종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 25가지 유명하고 인기있는 종들을 소개하는데 이 종들도 여러 브리더들이 아류작을 만들어 내어 오리지날보다 싼값에 팔기도 하는데 저는 되도록 오리지날 브리더로부터 구입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1. 오지 쿠쉬OG Kush - Imperial Genetics
  2. 헤이즈 또는 오리지날 헤이즈 또는 네빌스 헤니즈 Haze, Original Haze a.k.a. Navil's Haze - Sam the Skunkman
  3. 사우어 디젤 Sour Diesel - 
  4. 수퍼 실버 헤이즈 Super Silver Haze - Sensi Seeds
  5. 챔독 Chem Dog or Chemdawg -
  6. 아프가니 #1 Afghani #1 -
  7. 노던 라이츠 Northern Lights #5 - Sensi Seeds
  8. 카나토닉 Cannatonic -
  9. 브루스 배너 #3 Bruce Banner #3
  10. 블루베리 Blueberry - Legends Seeds
  11. 스컹크 #1 Skunk #1 -
  12. G-13 -
  13. 수퍼 레몬 헤이즈 Super Lemon Haze - 
  14. 치즈 또는 센시 스타 Cheese or Sensi Star - 
  15. 그랜드 대디 퍼플 Grand Daddy Purple -
  16. 스트로배리 코프 Strawberry Cough - 
  17. 챔 91 Chem '91 - 
  18. 타이 스틱 Thai Stick -
  19. 화이트 위도우 White Widow -
  20. 덜반 포이즌 Durban Poison - 
  21. 힌두 쿠쉬 Hindu Kush - Sensi Seeds
  22. 크리티칼 매스 a.k.a. 크리티칼+Critical Mass a.k.a. Critical+ - 
  23. 앰내이시아 헤이즈 Amnesia Haze - 
  24. 걸스카웃 쿠키스 Girl Scout Cookies -
  25. 아카풀코 골드 a.k.a. 멕시칸 사티바 Acapulco Gold a.k.a. Mexican Sativa - 
2014 하이 타임즈 제공

Tutorial About Choosing the Right Strain
http://www.growweedeasy.com/training#choose-strain
This beautiful frosty cannabis nug is an example of what you can grow by following this tutorial
대마초의 유전적 특징이 무엇을 경작할 것인가를 결정하는중요한 요인이 되는데 대마초는 크게 4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인기있는 종이라고 다 본인에게 맞는것이 아니며 종마다 조금씩 몸에 틀리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약용으로 복용하느냐 오락용으로 복용하느냐 창의적 활동을 위해 복용 하느냐 등에 따라 다른 종들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인디카, 사티바, 하이브리드(인디카와 사티바, 루더날리스를 섞은종), 루더날리스 이 네 종이 있는데 루더날리스는 우리가 피우는 대마종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다루기로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접하는 대마의 대부분이 하이브리드 종입니다. 오리지날 사티바와 인디카종은 지금 없다고 보면 됩니다. 사티바의 근원지가 아프리카와 남미, 인디카는 인도를 포함한 중동지역인데 지금 시판되는 씨들은 유럽아너 북미 지역의 브리더들이 만들어낸 씨 종자 들입니다. 종의 이름에 헤이즈(Haze)가 들어가면 사티바 종으로 보면 되고 쿠쉬(Kush)가 들어가면 인디카 종으로 보면 됩니다. 브리더들이 종을 섞으면서 인디카를 더 많이 섞는다거나 사티바쪽을 더 많이해서 종을 인디카 도미넌트(Indica Dominent)로 만들거나 사티바 도미넌트(Sativa Dominent) 하이브리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인디카 Indica, 사티바 Sativa & 하이브리드 Hybrids (plus 오토-플라워링Auto-flowering) Strains
인디카 Indica
인디카 종은 육체적으로 효과(Body High)를 냅니다. 카우치 락(Couch Lock)이라고 표현되는 효과 다시말해 엄청 센 감기약을 먹은 것 같은 효과를 보는데 주로 밤에 이용합니다. 식물적 특성으로는 키가 사티바 종에 비해 작고(대략 60cm) 잎파리가 넓으며 옆으로 퍼져 자랍니다.
사티바 Sativa
사티바 종은 정신쪽에 더 효과를 발휘합니다.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해드 하이(Head High)라 부릅니다. 사티바는 키가 크게 자라고  잎은 가늘고 길며 재배 기간이 인디카에 비해 긴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실내 재배에 따른 테크닉이 더 필요한 품종 입니다.
하이브리드 Hybrid
하이브리드는 실내 재배가 용이하고 빠르게 하기위해 사티바와 인디카를 섞으면서 시작 됐습니다. 지금은 하이브리 기술의 발달로 성분과 향을 인기있는 품종 개발을위해 브리더들의 개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종들이 하이브리드라 보면 됩니다. 여러 종류의 맥주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것으로 이해해도 될것 같습니다.
오토-플라워링Auto-flowering or 루더랄리스 “Ruderalis” strains
오토-플라워링의 의미는 일정한 조도와 하루 18시간의 빛을 주면 빠른 시간에 꽃을 피우는 종을 말하며 작은 공간에서 많은 재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루더랄리스 종과 섞은 로라이더(Lowryder)와 같은 키가 아주 작은 종을 말합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키우기 좋습니다.
오토 플라워링 씨Auto-Flowering vs 일반씨Photoperiod (Regular) Cannabis Strains
http://www.growweedeasy.com/autoflowering-vs-photoperiod
Auto-flowering Liberty Haze plant
지금 처음 대마 재배를 시작하는 분들이 종을 고르기 전에 유이할 점이 빛의 조절을 위시한 본인의 재배 환경을 유념하여 시작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신경 쓰지않고 소량의 수확을 얻고자하면 오토 플라워링, 야외 햇빛이 잘드는 곳이 확보가 된다면 태양으로 야외 재배용 씨를 받아 경작하는 것이 좋겠지만 씨를 전문적 시설에서 실내 재배를 하여 대량 생산을할 경우 실내 재배용 씨를 얻어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여겨 집니다. 종별 자세한 재배 방법은 추후에 아래 링크를 해석해 올리겠습니다.

자신의 재배 환경에 맞춤종 선택법 Learn more about choosing the right cannabis strain:
대마 씨앗

좋은 대마 씨앗을 육안으로 식별하는 재일 쉬운 방법이 딱딱하고 진한 색의 씨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옅은 색의 대마씨는 싹이 틀 확률이 낮습니다.
좋은 대마씨의 예 Example of Good Cannabis Seeds
(yes, even the lighter colored one)
Viable cannabis seeds
질이 좋고 건강한 대마씨는 냉장 보관해도 된다고 되어 있으나 권장하지 않으며 좋은 씨들은 그늘지고 선선한 환경에서 5년, 심지어 5년 이상을 좋은 상태를 유지하며 보관할수 있습니다.
대마초를 피우기 위해 구입했는데 그안에 씨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벡씨드(bagseed)"라 부르는데 충분히 발아 가능성이 있는 씨입니다. 숫놈인 경우가 많지만 대마를 수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마를 구입했는데 그안에서 씨를 발견했다면 행운이라 생각하시고 한번 심어보셔요. 대마 재배를 생각하고 있다면 좋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좋은 씨종을 유명한 싸이트에서 사시라 Whenever possible, get a trusted strain for best results!
앞에서 소개해 드린 추천 사이트에서 구입하면 별 문제가 없겠으나 배송 기간이 긴 것이 문제. 어떨때는 한달이 걸리기도함. 싸이트에서 제공하는 보험을 들면 받을 때까지 보낸다고 합니다.
Learn more about buying cannabis seeds online with safety
http://www.growweedeasy.com/seeds
인터넷에는 암컷(Faminized Seeds)만 따로 일반 씨보다 약간 비싸게 파는데요. 사고자하는 씨종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있어 집에서 기르기를 시작하려는 이들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씨 발아법(Germination)
일단 링크를 걸어 놓고 개요 번역후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클론 Clones
Example of a cannabis clone that has grown roots
클론은 본래 식물에서 가지를 잘라 심기를 하여 어미 대마로부터 자식을 생산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복제를 한다고 하면 되겠죠? 클론의 장점은 어떻게 자라는지를 예측할수 있겠죠? 클론은 인터넷 구입이 불가능하고 미국의 몇 합법화된 주에서는 디스펜서리에 가서 몇 구루의 클론을 구매 할수도 있습니다.
클로닝을 하면 씨싹을 틔우고 발아 과정에서 식물로 자라나는 과정을 절약 할수있고 (대략 2~3주 정도) 클론은 본래 대마의 성을 쫒아가기 때문에 성별을 의심하지 않고 키울수있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 다시말해 암컷에서 가지치기를 했다면 클론도 암컷으로 자란다는 말이죠.

A new cannabis clone showing its first roots
클론의 시기는 꽃이 피기 시작하기 전 이여야 하고 어느정도 식물화가 진행된 상태여야 합니다. 본 기둥 줄기와 가지들이 만나는 지점에서 싹이 터 올라와 새러운 가지로 자라는 부분을 꽃이 피기 전 상태의 시기에 죽창처럼 도려내어 사진에서 처럼 클론 키우는 스폰지에 꽂아 키우게 되는 것이죠. 처음엔 뿌리가 없기 때문에 클론 전체에 물기(습도)가 많아야 하고 따뜻해야 합니다. 빛도 센 광도보다는 은은한 향광등을 가까이에서 쬐어주면 되겠고 온도는(화씨 72~77-섭씨 22~25)도 정도가 적합 하겠습니다.
클론이 뿌리가 생기기 시작하면 화분에 심기를 해야하는데 클론은 다른 어미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빛도 다른 어미보다 멀리 쬐어주거나 약하게 해야하며 물을 많이 줄이고 영양분을 주지않아야 합니다. 많은 초보자들이 클론이 뿌리를 내리자마자 물과 영양분을 듬뿍 주는 경향이 있으나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새로 뿌리 내리기 시작한 가지는 여리기 때문에 갑자기 환경을 바꿔주면 스트레스를 받아 잘 못자라게 됩니다. 뿌리 내리기 시작하고 하루 정도는 자세히 관찰하여 문제가 없는지(예를 들어 시들해 진다거나 고개를 숙이는 등)를 검사해야 하고 이틀이나 삼일 정도가 지나고 클론이 튼튼하게 크는 것이 보이면 그때 정상적인 빛, 물 그리고 영양분을 공급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 시점부터가 가지치기한 클론이 살아나 식물 상태가되어 클론에 성공한것이 되는 것이죠.    
상세한 클론하기와 키우기 방법 - 일단 링크 걸어놓고 번역은 추후에 하겠습니다.
http://www.growweedeasy.com/how-to-create-marijuana-clones

실내 재배를 위한 전기사용
Electrical outlet - how much electricity does it take to grow cannabis?
작은 규모의 경작자들은 전기 소모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 저자는 1구루를 실내 경작시 250W의 HPS 전구를 사용해서 4개월 동안 $278을 전기료로 지불 했습니다. 그래서 한구루에서 얻은 대마의 양은 6.2 온스 였는데 온스당 $45, 그람당 $1.60을 쓴 격이지요. 그것도 미국에서 전기료가 가장 높은 주에서 말이죠($0.37/kWh)! 

허나 많은 양을 실내 재배하는 경작자들은 전기세 부담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특히 AC 유닛(자동 냉난방 시설)을 사용하는 대량 재배자들의 경우가 그에 해당 하는데 이것도 사서 피는 대마에 비하면 싼 편입니다.
예를 들어 큰 전등인 600W짜리는 냉장고 하나의 전기를 소모하는데 이 전구를 사용하고 카본 필터, 자동 냉난방 시설, 고성능 선풍기를 캘리포니아의 전기세가 비싼 지역에서 돌렸을때 매달 $100이 전기세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걷은 수확량이 1 파운드를 조금 넘었으며 일년에 2회 경작이 가능 했습니다. 그 양을 월 별로 환산하면 3 온스(85gram)을 전기세 $100을 들여 수확했죠. 아무리 한국이 전기세가 이곳보다 많이 비싸다해도 한달에 85그람을 경작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남는 장사 아닙니까? 그리고 한달에 85그람을 사서 피운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절약이 되는것인가요? 참고로 미국은 그람당 인기나 품질에 따라 $10~$20하는데 직접 재배해서 피우는 품질에 따라올수가 없죠. 사서 피우는것은 농약이나 수확량을 늘리거나 빨리 하기위해 화학 약품을 쓸수 있습니다. 그런 대마를 피우면 고스란히 체내 흡수 되겠죠?
스페이스 버켓을 하나 만드는 비용이 대략 $100정도 드는데 전기세 조금 들고요 3~4달 키워 수확하면 대략 1온스의 대마 재배가 가능합니다. 저같이 조금 피우는 이에겐 충분한 양이고 일년에 3번 정도 수확할수 있으니 다 못피우는 양입니다. 

스페이스 버켓 만들기

$100정도를 들여 스페이스 버켓을 만드는 방법을 일단 링크해놓고 개요를 다 번역한후 번역하도록 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필요하느냐에 따라 재배 방식 설비등이 결정돼는것이죠.
A young cannabis plant in the vegetative stage
설비 비용 (Setup Cost)
실외 재배는 일반적으로 실내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기세가 않들고흙과 햇빛만 있으면 되니까요. 하지만 비교적 넓고 물주기 용이하며 주위에 방해를 받지않으며 직사광이 8시간 이상 드는 장소를 가진 이가 특히 도시에선 흔치가 않죠.
야외 재배Outdoors: 공짜Free - $200
실내 재배의 비용은 얼마나 재배하느냐에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이 조금 이용할 목적이면 $100 정도 들고 (스페이스 버켓을 참조하셔요) 최상의 실내 재배용 텐트, 라이트, 환풍기와 선풍기 그리고 각종 흙과 비료에 드는 비용은 $800~$1500 정도 들고 6구루에서 12구루정도 키울수있습니다. 각각의 재료를 구입해 조립하는 것이 아무래도 비용이 절감 되겠으나 조립이 다 되어있는 자동 시스탬을 탑재한 완성품은 $2000~$5000까지 하며 대규모 창고 재배는 $30,000~$50,000을 호가 하기도 합니다.

설치와 재료

재배 장소의 선택 Pick Your Grow Space
실내 재배
빛과 습도 온도와 영양분 공급 이 모든 것을 컨트롤 해야하기 때문에 번거롭지만 양질의 대마를 꾸준히 재배할수 있는 잇점이 있으나 걸리면 빼도박도 못하겠죠.
어떤 실내 공간이 적합한가?
물과 좋은 공기의 공급이 원활해야 합니다.
               조금한 방이나 a spare room
  • 장농 속 a closet
  • 차고 garage
  • 재배 상자 grow box
  • 재배 텐트 grow tent ← Best choice*
  • 안쓰는 화장실 extra bathroom
  • 못쓰는 컴퓨터 케이스 - 그보다 스페이스 버캣을 추천함
* 개인적으로 텐트안에서 재배하는 것이 시작하는 이들에게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의 양을 재배할것이냐에 따라 크기가 결정되겠죠? 텐트에서 키우지 않더라도 대마는 좋은 빛과 흙, 물 그리고 온도하에서 문제없이 자라고 수확도 가능합니다만 텐트의 설치로 당신의 재배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죠. 강도(Potency)와 수확량도 월등해 지고요. 재배텐트를 사용하면 여러가지로 편리하며 깨끗하고 보안이 수월하며 재배환경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돈을 들여 재대로된 텐트를 구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본인이 제작하는 것보다 비싸겠지만 품질좋은 수확을 약속할 것입니다.
An example of a cannabis grow tent
외부와 내부 모습
View the inside of a cannabis grow tent
처음 어릴때는 좀 더워야 함으로 섭씨 20도에서 30도사이를 맞춰 주고 꽃이 피고 버드가 생겨 재배하기까지 강도와 향이 살아있는 최고의 대마를 재배하기 위한 최상의 온도는 섭씨 18도에서 26도입니다. 실내 재배의 경우 온도 조절이 중요하기 때문에 온도계를 달거나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을 달아주면 수확량과 품질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전등에 따라 다르지만 전등에서 나오는 열도 간과해서는 않될것입니다.
몇 그루를 실내 경작용 텐트나 상자안에서 키우고자 한다면 벽면에 조그만 펜(Fan)을 달아 더운 공기를 밖으로 빼주면 충분합니다.
Learn more about grow room temperature
http://www.growweedeasy.com/temperature

재배 재료의 선택
재배를 시작하는 많은 분들이 쉽게 흙으로 시작하는데 재배 미디움은 흙만 있는것이 아니죠. 
일반적인 대마 재배 미디움들
               흙 ← 가장 일반적, 직관적임, 맛이 재일 좋음
  • 불활성(흙없이) ← 직관적, 흙에서 키울때보다 빨리 자람
  • 수경재배 ← 가장 빨리자람, 많은 수확량, 강도(Potency)
재배 방법은 여기l: 흙 아니면 수경?
http://www.growweedeasy.com/soil-vs-hydro-cannabis
각각의 방법이 필요한 물의 양이나 키우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키우는 개인이 가진 환경이나 경험에 맞는 재배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처음으로 식물을 키우는 분 
도전하시라! 그 마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Example of cannabis buds by a first-time grower
여기 있는 재배 방법들을 차근차근 따라하시면 충분히 아름다운 꽃을 당신에게 선물할거라
약속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재배하고 픈 방법을 해보세요. 처음 시도하는 방법이거나 복잡해 보이더라도 말입니다. 모든 재배 방법이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재배 경험은 있으나 대마 경작이 처음인 분 
추천 재배 미디움 (당신의 본능을 따라 가세요!)
  • 흙 Soil
  • 흙 없이 Soilless
당신이 텃밭에 야채나 다른 식물을 가꾸어본 경험이 있다면 수경 재배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수경 재배에 관심이 있다면 여기 설명들을 차근차근 습득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동료가 쓴 수경 재배 일지를 한번 확인하세요. high-yielding hydroponic grow journal 흥미롭다면 공부하셔서 시도해 보세요. 가장많은 수확량과 포텐시 즉 강도 높은 경작을 약속할 것입니다.
좋은 품질의 유기농 흙을 추천합니다! 흙이 좋아야 품질 좋은 대마를 얻을수 있다!
Rich composted soil is great for growing cannabis
흙은 일반적으로 쉽게 작물을 재배할수 있는 미디움이며 여러가지 흙과 비료를 구매할수 있는데 재배의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직접 비료를 섞어많든 흙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산성화된 흙을 사용하지 않는 것인데 새로 산 흙은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사용하고 난 흙은 다음 해에 다시 사용해도 되나 될수있는데로 새흙 사용을 권합니다. 몇몇 대마 재배자들은 흙에서 자란 대마가 맛과 향에서 으뜸이라 말합니다. 
  • 시중에 있는 꽃 재배용 흙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미라클 그로는 꽃 피는 시기를 느리게하여 대마 재배에 부적합 합니다.
  • 만약 대마 재배용 흙이 없다면 재대로된 영양분을 따로 공급하면 됩니다. 특히 꽃이 피고 버드가 생기면 그에 맞는 적절한 영양분 공급이 강도와 수확량에 영향을 미칩니다.
  • 시중에 파는 대마에 좋은 흙에는 코코넛 화이버(코코 코일), 펄라이트, 퇴비, 지렁이등등등 이하 영어 bat guano, fish meal, crab meal, bone meal, blood meal, kelp meal, peat moss, pumice, composted forest humus, humic acid, sandy loam, soybean meal, alfalfa meal, rock dust, Mycorrhizae fungi, etc
추천하는 흙 브랜드
  • *팍스 팜스Fox Farms*
  • 루츠 올가닉스Roots Organics
  • 직접 만드는 흙 (고급자)
*팍스팜스 흙에 대하여:팍스팜스 흙 중에는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는데 "오션 포래스트(Ocean Forest)" 제품은 대마 재배에 처음부터 끝까지 두루 좋은 흙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떡잎부터 쓰기엔 조금 강력한 흙입니다. 그래서 잎이 나기 시작하고 조금 자란 후부터 쓰는것이 좋습니다. 재일 좋은 방법은 조금 약한 흙과 섞어 쓰는 것인데 팍스팜스의 조금 약한 제품인 "해피 후로그(Happy Frog)" 또는 "라이트 워리어(Light Warrior)"를 펄라이트와 3등분해 섞어쓰면 됩니다. 
Worm castings help create a nutrient-rich soil that cannabis thrives in

흙없이 키우기 Soilless
흙을 대신하는 재료로 키울수도 있는데 흙에서 키우는 것보다 빠르고 더 많이 자랍니다. 흙이 없이 코코 코일이나 펄라이트(perlite), 버미큘라이트(vermiculite), 등으로 키우기 때문에 흙이 기본적으로 가지고있는 영양분이 없어서 물에 영양제를 섞어 주면서 키워야합니다. 그외에 흙으로 키우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고 오히려 수경 재배 방식과 비슷해서 빠르고 더 많은 수확을 약속합니다.
Cannabis plants grown in coco coir
흙없이 키우는 몇몇 재료들
  • 코코넛 파이버 Coco Coir (coco, coco fiber) <-- 재일 인기있음
  • 버미큘라이트 Vermiculite
  • 프로믹스 Promix
  • 펄라이트 Perlite*
* 펄라이트는 그 자체로만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 물의 빠짐과 뿌리에 산소공급을 배가하기위해 다른 재료들과 썩어 사용합니다. 펄라이트는 작은 조약돌처럼 생겼고 가볍습니다. 펄라이트는 화산석으로 만들어 물을 많이 머금지 못합니다. 대부분 다른 재료들과 섞어쓰며 흙과 섞어쓸시엔 공기를 뿌리에 더 공급한다거나 물을 잘빠지게하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펄라이트로만 대마를 경작하는 경우는 드물며 흙이나 다른 재료를 섞어 씁니다.
Cannabis seedling growing directly in perlite - perlite is not a common growing medium for cannabis when used all by itself

흙없은 대마 재배를 위한 재료 혼합법
  • 50-70% 코코 코일(50-70% Coco Coir) - 코코 코일은 코코넛 껍질로 만든 흙을 대채하는 대마 경작용 재료로 널리 사용됩니다. 수경 재배처럼 빠르고 많은 재배를 약속하는데 흙에서 키우는 방식데로 물을 주며 키우는데 이때 물에 영양분을 타 기르는 것이죠. 코코 코일은 코코넛에 자연적으로 함유한 영양분이 대마의 성장을 돕고 대마뿌리가 필요로하는 물을 충분히 머금을수있어 흙을 대신해 대마재배자들에 인기있는 재배용 대체 미디움 입니다.
  • 30-50% 펄라이트(30-50% Perlite) - 코코 코일과 펄라이트를 섞으면 물을 쉽게 빠지게하여 너무 많은 물의 공급을 방지할수 있으며 뿌리에 더많은 산소를 공급할수있습니다. 대마 뿌리는 산소를 엄청 좋아함으로 코코 코일이 뿌리에 물을 공급해주면서 펄라이트는 산소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코코 코일과 펄라이트 믹스에서 자란 대마 떡잎
Cannabis seedling growing in coco coir
어떤 코코 코일은 잘게 껄어져서 판매되는것도 있지만 (카나 코코 코일-Canna Coco Coir) 대부분 네모란 덩어리로 팝니다. 코코 코일을 구입한다면 사용하기전 물에 잘 씻어줘야 합니다. 어떤 상품은 물에 싯어 pH라벨도 맞춰서 나온것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코코넛 껍질이 함유하고 있는 많은 염분 때문입니다. 그리고 네모난 덩어리로 구입하는것이 저렴합니다. 코코 코일을 사용하기전 물에 한시간 가량 물에 담가 적신후 다시 물로 행궈 냅니다.
코코코일이 완전히 불면 잘게 부숴 펄라이트와 섞습니다. 이때 기후가 습한 지역은 펄라이트를 50(coco coir)/50(perlite)정도, 건조한 지역이라면 70/30으로 펄라이트의 양을 조절하여 섞습니다. 이렇게하면 준비끝!
코코 코일 재배가 대마 재배자들에 인기있는 방법중 하나이기 때문에 시중에 많은 영양분 믹스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코 코일 대마 재배를위한 물에 섞는 영양분
http://www.growweedeasy.com/cannabis-nutrients#growing-coco-coir-nutrients

대마 재배용 화분 선택법
화분 선택시 바닥에 구멍이 나있어 물이 빠져 나갈수 있어야하며 깊은 화분이 대마 재배용으로 좋습니다. 대마는 뿌리가 수직으로 뻗는 성질이 있으므로 작거나 낮은 화분을 사용하면 더디게 자랍니다.
빨리 자랄수있게 대마 뿌리에 최대한 많은 산소 공급을 할수있는 화분을 선택하시라!
대마 경작에 좋은 화분
  • 바닥에 물 빠지는 구멍이있는 일반 화분
  • 5 갤론 버켓 5 gallon bucket (바닥에 물빠지는 구멍을 낸다)
  • 페브릭 화분(스마트 화분) Fabric Pot ("Smart Pot") ← 마리화나 재배 최적격 화분
  • 공기 팟 Air pot - 더 많은 공기를 뿌리에 전달
아래 사진같이 흐물거리고 구겨지는 페브릭 팟이 마리화나 재배에 최고!
Fabric pots or "Smart Pots" are great for growing cannabis
스마트 팟이라는 이름의 구겨지는 화분입니다. 집에서 만들기도 하고요 이 화분의 좋은 점은 뿌리에 산소를 수월하게 공급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더 빨리 자랄수 있겠죠.
어떤 크기의 화분을 써야하나?
대마의 성장 속도나 키가 종류마다 천차만별 이지만 대충 평균적으로 계산하면 12인치 정도의 키면 2 갈론(gallon)을 보면 됩니다. 대마가 자람에따라 화분 크기를 바꾸어 주는것이 좋으며 꽃이 피기 2 주전쯤 마지막 크기의 화분을 결정해 주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대마 키와 화분크기 - 일반 가이드
대마키 12" ~ 화분 2-3 gallon container
24" ~ 3-5 gallon container
36" ~ 5-7 gallon container
48" ~ 6-10 gallon container
60" ~ 8-10+ gallon container

수경 재배 (Hydroponics)
설비를 결정하고, 영양제를 정하면 대마씨 발아를 시작하시라! 재일 빠르고 재일 많고 가장 강한 대마를 경작할 준비가 돼있다면...
수경 재배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설비만 갖춘다면 모든면에서 놀랄만한 결과를 약속할 것입니다. 여기 올린 글만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쉽게 문제없이 수경재배를 마스터할것을 약속합니다. 
Here they are!
수경 재배의 잊점 (Benefits of Growing Hydroponic Cannabis)
  • 시간 단축(Time of Harvast) - 식물 기간을 줄여주어 재배 시기를 앞당긴다.
  • 수확(Yield) - 지속적이며 많은양의 재배를 약속한다.
  • 강도(Potency) - 많은 재배자들이 한결같이 수경 재배 대마가 가장 강도가 높다합니다. 저자인 저도 동의하는 바이고요.
대마 수경재배 인트로 Intro to Growing Hydroponic Cannabis

일반적인 대마 수경 재배법을 "DWC" ("deep water culture” system)라 하는데 밑에 보이는 그림이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DWC (Deep Water Culture) diagram for growing cannabis
DWC 시스템 하에선 뿌리가 영양분이 미리 합유된 물이든 그릇에 담겨있고 산소가 수중에 설치된 펌프로 뿌리에 인공적으로 공급이되는 형태입니다. DWC 시스탬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top-fed DWC 이있습니다.
잘 셋업된 수경재배 하에선...
  • 뿌리로의 더 많은 산소 공급의 의미는 더빠른 성장을 의미한다.
  • 뿌리에 대한 더 많은 산소 공급은 더많은 물을 주는것 보다 중요함 - 뿌리가 항상 젖어있는지를 확인하시라.
  • 수경 재배 하에선 대마의 빠른 성장을 위해 영양분 공급을 최소화 하라.
  • 설치가 재대로된 후 재배 양식은 복잡하지 않으며 지도를 잘 따른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Cannabis plants need a lot of light to make buds대마 재배를 위한 빛 Grow Lights (or Sun)
대마 재배를 위한 조명: 실내 재배용 전구가 필요한가?

실외재배는 햇빛이 최상의 전구이겠죠? 앞에서도 말했듯이 8시간 이상의 직사 광선을 필요로하고 봄에 싹을 틔워 가을에 재배하는걸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실내 재배를 결정 했다면 그에 맞는 조명이 필요 하겠죠?
업그래이드 가이드 - 적절한 조명 선택법:
http://www.growweedeasy.com/grow-light-upgrade-guide
실내 재배에 필요한 조명과 부속 기기
  • 서지 프로텍터(Surge Protector) - 실내 조명을 달때 써지 프로텍터의 연결은 중요합니다.
  • 조명 타이머(Lighting Timer) - 아래 사진과 같이 자동으로 등을 켜지고 꺼지게하는 자동 타이머의 설치가 필수이며 전자식도 있으며 철물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A lighting timer used to put cannabis grow lights on a schedule
가장 일반적인 실내재배 조명:
  • 히드 라이트 HID Grow Lights - MH & HPS
  • 후로레슨 라이트 CFLs & Fluorescent Lighting
  • 엘이디 라이트 LED Grow Lights
실내 재배 조명 완벽 가이드
http://www.growweedeasy.com/grow-lights

하이 덴시티 디스차지 (히드) 라이트 High Intensity Discharge (HID) lights
히드라이트엔 2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고압염(High Pressure Sodium (HPS) 그리고 메탈 하로겐(Metal Halide (MH) 라이트가 있습니다. 이 2종이 대마 재배에 있어선 최 상급으로 보면 되지만 전기료가 많이들고 열을 많이 발생 시키는 것이 단점입니다. 작은 실내 경작을 목적으로 한다면 적은 출력의 히드 라이트도 좋은 선택입니다.
일반적 히드 라이트 2종 Two most common HID bulbs:
Metal Halide grow light for cannabisHPS (High Pressure Sodium) grow light for cannabis
MH/HPS의 장점 Pros of MH/HPS
  • 대마재배에 가장 효과적인 조명임 - 전기세와 수확량을 비교했을때 가장 효율적인 조명
  • 저가로 셋업가능 - 수확량 대비 성능 대비 대마재배를 위한 조명으로 가장 쉽게 설치가능한 조명 옵션입니다. MH/HPS 설치 키트를 사면 쉽게 설치하여 바로 사용가능
  • 쉬운 사용법 - 사서 걸면 끝! 쿨링 옵션이 장착되어있거나 직접 장착하면 끝!j
  • 쉽고 많은 사용법 - MH/HPS 라이트는 오랫동안 많은 대마 실내 재배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모델의 별 변동없이 같은 방식으로 사용되어 졌습니다. 당신의 재배 공간에 맞는 히드 라이트를 선택하면 별 문제없이 쭉 쓸수있는 조명입니다.
Looking up at HPS grow lights through the cannabis canopy
HPS 라이트는 황색광
MH/HPS 라이트의 단점
  • 열 - 대형 모델은 열을 밖으로 빼는 설비가 필요함 (펜(fan)을 설치해 밖으로 열을 뺀다.)
  • 높이 - 소형 셋업일때 라이트와 대마의 간격이 최소 5 피트 (1.5 meters) 필요하고, 대형이면 6 or 7 피트 (2 미터 이상)의 높이가 필요함
나에게 딱 맞는 히드(HID) 라이트 고르기
http://growweedeasy.com/mh-hps-upgrade-guide
How to set up MH or HPS Grow Lights
재배 텐트안 히드(MH/HPS) 라이트 설치법
http://www.growweedeasy.com/hps-grow-lights-setup

형광등 (CFL & Other Fluorescent Grow Lights)
여러 종류의 형광등들도 전기료를 절약하면서 작게 자란 젊은 시기의 대마나 클론한 대마에 적합합니다. 싹이트고 얼마까지는 형광등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강력한 빛을 쪼여 줍니다. 향광등은 광도가 약하므로 대마 꽃이 피고 버드가 맺기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T5 모델의 형광등을 사용해 대마를 재배하여도 최대의 수확량과 강도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몇 온스 정도의 개인이 쓸 버드는 얻을수있습니다.
보통 쓰이는 대마 경작용 형광등:
CFL grow lights are a good option for growing cannabis when there's limited heightT5 panels are good cannabis grow lights when height is limited

형광등의 장점
  • 저렴한 가격 -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위해 저렴하게 시작할수있다.
  • 높은 공간이 필요없다 - 낮게 설치해도 되기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재배가 가능함
  • 숨김 재배가 용이 - 가정에서 소량 재배하거나 조그만 공간에서 키우기엔 CFL 형광등이 재격. CFL 형광등은 동네 수퍼 마켓에서도 구할수있고 T5 페널 형광등은 정원 용품파는데서 쉽게 구할수있다. CFL 형광등으로 앞에서 소개한 스페이스 버켓도 그리 어렵지않게 만들수 있다.
  • 몇개의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열이 덜나고 전기세가 절감됨
형광등의 단점
  • 수확량이 낮다 - 형광등을 한구루에 60W 2개 정도 달아주는데-많이 달아줄수록 좋지만 많은 수확을 기대하기 힘듬
  • 열기 - 대량 재배시 많은 CFL 형광등 또는 큰 형광등 설치로 인해 발생하는 열을 밖으로 방출할수있는 시설이 필요함
  • 좋은 재배를 할수 없음 - CFL 형광등의 사용은 많고 좋은 수확량을 기대하기 힘들며 전기세 대비 수확량이 다른 대마 재배용 조명에 비해 좋은게 아니다. T5 형광등이 CFL 보다 조금 우수하지만 그래도 소개해드린 다른 조명에 비해 많이 떨어짐.
  • 매일매일 점검이 번거롭다. - CFL 형광등을 대마의 키에 맞게 설치하기가 번거롭고 자랄때마다 조정을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나에게 맞는 CFL 형광등 고르기
http://www.growweedeasy.com/cfl-upgrade-guide
사실 제가 처음 대마 재배 시작을 CFL 형광등과 코코 코일(coco coir)로 했는데 저 혼자 피우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취미로 자신만을 위한 대마 재배를 계획하는 이들에 적격인 재배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큰 공간도 필요치 않으며 비용도 저렴하니까요.
Picture of my first grow with CFLs
CFL 형광등과 코코 코일을 이용한 재배 방법
(제가 처음 재배했을때 사용한 방법임)
http://www.growweedeasy.com/easiest-grow-method-cfl-coco-coir

엘이디(LED) Grow Lights
엘이디 전등은 새로 개발된 전등으로 전기세도 많이들지않고 열도 다른 전구에비해 훨신 적게 내면서 대마재배의 량과 강도를 극대화하는 전등으로 알려져있지만 재배 상황에따라 참과 거짓이 공존합니다. 엘이디를 잘 공부하시고 대마 재배를 잘 배우신다면 본인에 맞는 엘이디나 다른 전구 선택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LED grow lights are getting more effective for growing cannabis every year
엘이디(LED)의 장점
  • 최첨단(Cutting edge) - 최근 새롭게 개발된 조명중에 하나로 대마 재배에 적용된지 얼마 되지않았음 요 몇년사이 성능은 점점 좋아지고 가격은 계속 내려가고 좋고 다양한 모델들이 대마 재배용으로 계발 돼었음.
  • 대마의 품질(Bud Quality) - 엘이디를 사용해서 대마 재배를 한 대마가 강도나 향, 트라이콤,대마 버드의 진액(Trichome) 생성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음. 태양보다 월등하다고함. 몇몇 재배자들은 엘이디와 다른 조명을 잘 배합하여 품질향상을 도모한다고함
  • 숨김 재배가 용이 - 사이즈가 다양하여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크기의 실내 경작셋업에 안성맞춤임. 그리고 많은 대마용 엘이디가 열 분출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어 대마에 직접 열을 방사하지않고 밖으로 빼내는 기능이 있음
  • 적은 열방출과 적은 전기세 - 소형 엘이디 전등판은 적은 양의 열을 방출하며 전기 소모가 비교적 적다고 함
Cannabis plants flower well under LED grow lights that have been made for plants like cannabis
엘이디의 단점
  • 설치비가 비쌈
  • 열 - 높은 와트의 엘이디 페널은 고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열을 빼주는 환풍 사설이 필요함
  • 엘이디는 모델마다 생산자마다 사용하는 방식이 다름. 그래서 설치시 본인의 재배환경과 셋업에 맞게 엘이디 선택이 달라야함. 만약 친구가 엘이디를 설치해 재배한 대마가 성공적이 였고 그 재배를 따라하고 싶다면 그 셋업과 똑같은 엘이디를 사용해야함. 셋업은 따라하고 비슷한 엘이디를 사용하면 낭패를 볼수있음. 똑같이 생긴것이라도 사용법과 셋업 방법이 틀릴수있음. 그래서 생산자에게 얼마 높이에 설치해야하는지 알아봐야 하고 그 높이에서 얼마나 경작할수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 엘이디 열에 의한 대마의 화상과 변색 - 엘이디의 어떤 모델들은 강한 열을 내기때문에 설치시 높낮이가 매우중요합니다. 너부 바짝 가져가면 실내가 시원하더라도 대마 윗부분이 탈수있습니다.너무 밝은 빛을 바로 위에서 쬐주면 대마가 스트레스를 받아 반점이 생기거나 갈색으로 변하며 잎이 말라 쪼그라 들수 있습니다. 혹자는 이런 엘이디 조명이 미치는 대마에대한 이런 스트레스가 버드의 질은 향상시킨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 히드 라이트 보다 낮은 경작율 - 몇몇 엘이디 라이트의 사용으로 좋은 수확을 얻을수있으나 아직까지 히드(MH/HPS) 라이트의 성능을 따라가진 못한다고 봅니다. 엘이디 시장의 마켓팅에 속아 구입하는것 보다 여러 각도로 조사하고 사용자의 의견도 듣고하여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특별히 엘이디 재배 사진과 비디오등으로 확인후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취합해 장단점을 파악하고 선택해야합니다.하지만 해가 갈수록 엘이디가 발전하고 단점을 보완하고있어 얼마안가 엘이디가 대마 재배에있어 넘버원이 되는 날이 머지않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엘이디를 사용해 대마 재배를하여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뒀는데요. 향과 버드의 질이 특별했으며 엘이디만의 크라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숙지와 공부없이 앨이디를 설치하는것을 저는 권하지 않습니다.
Cannabis plants grown under LED grow lights
엘이디도 다같은 엘이디가 아니다. 장사속에 주의하세요! 엘이디를 구입하기전 어떤 엘이디가 본인이 키울 대마의 환경에 맞는지 충분한 공부와 사전 조사가 있어야할 것이며 믿을만하고 에프터 서비스를 받을수있는 메이커의 엘이디를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대마 재배를 위한 몇몇 추천 엘이디

대마재배를 위한 전등 구입시 생각할 점...
각각의 전등이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등 설치에있어 중요한 점은 본인의 버젯, 재배 스타일, 재배 환경에 맞게 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대마 실내재배를 위한 전등 완전정복
http://www.growweedeasy.com/grow-lights
영양제 (만약 필요하다면)
만약 당신이 키우는 대마에 영양분 보충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대마에 적합한 영양제를 사용해야할 것입니다. 어떤 영양제는 대마가 꽃이 피고 버드를 맺기에 적당한 영양분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마 영양제는 사용이 쉽다 - 용기에 적혀있는 사용설명만 따라하면 끝
재배자가 비료를 직접만 들어 사용하지 (직접 만드는 비료 composted your own cannabis super soil) 않느다면필요한 영양분을 구입해야 합니다.
흙으로 재배하면 흙을위한 영양제 수경재배면 그에 맞는 영양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코코 코일로 대마를 키울시엔 또 그에 맞는 특별한 영양제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대마 영양제의 정보가 여기있습니다.
http://www.growweedeasy.com/cannabis-nutrients
Fox Farms makes great nutrient systems for growing cannabisCannabis coco coir nutrients from House & GardenGeneral Hydropnics Flora trio is a great choice for growing cannabis in hydro
대마 재배에 맞는 영양제의 선택과 알맞은 적용을 각 스테이지 별로 차트를 만들어 대마 영양제 페이지cannabis nutrients page에 상세히 적어 놓았습니다.
Use the included nutrient schedule to know how much to provide to your cannabis plants
영양제를 구입하게되면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가 적혀있는데 저는 그 권장량에 반만 쓸것을 권장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재배자들이 대마 성장과 발육의 문제를 우려하여 영양제를 구입하는것인데 그런 문제들이 발견됐다면 상황을 보면서 점차적으로 양을 늘리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각각의 성장 스테이지에 맞는 영양분의 양과 주는 방법이 대부분의 영양제에 첨부되므로 대마 상태에 알맞는 양을 주입하면 될것입니다.
어떤 대마종들은 영양분을 많이 줘도 되는 반면 대부분의 종들이 영양분 과다에 민감하므로 권장량에 반만 줘보고 상태를 봐가면서 양을 올려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최상의 버드 향과 맛을 얻을수있죠.
정확하게 정해진 양과 순서가 없고 각각의 종이 영양분 공급 성향이 다르므로 조금씩 경과를 보면서 천천히 늘려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단지 각각의 종들이 다르다하여 성향이 크게 차이나지않고 비슷하기 때문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당신의 대마 재배 상황에 맞는 영양제 선택법
http://www.growweedeasy.com/cannabis-nutrients
뿌리 pH 농도의 중요성
뿌리가 건강해야 좋은 대마를 얻는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흙의 pH(산도)가 맞아야 될것입니다. 대부분의 영양제가 액체로 되어있어 대마에 주는 물과 영양제의 pH농도에 따라 흙 성향이 바뀌겠죠? 특히 액체 영양제를 사용하는 분들에겐 pH농도의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물의 pH를 측정하고 알맞은 pH를 유지하는 방법test and adjust the pH of your water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대마 pH 농도 측정과 유지법:
http://www.growweedeasy.com/ph
우리가 마시는 물이나 쓰는 수돗물의 pH농도는 6~7.5 정도로 중성에서 약 알칼리인데 이 수치가 비교적 대마가 원하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므로 물의 pH를 물을 주기전 가끔 측정할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액체 영양제를 사용하는 재배자들에겐 필수라 하겠습니다. 물의 산도 테스트를 하지않고 기르다 보면 영양 결핍으로 인한 변색이나 성장저하를 초래하고 종국엔 버드르 얻게 되더라도 향과 맛, 강도에서 현저히 차이가 날것입니다.
물의 pH가 중요한 이유는 영양분의 흡수를 돕기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주더라도 물이 산성이거나 알칼리일때 뿌리는 영양분을 흡수할수 없게 됩니다.

pH농도를 측정하고 조정해주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약품과 측정액을 구입해서 측정할수 있습니다. 5분이면 끝!

                                                     pH측정, 조정액의 예
General Hydroponics sells one of the most popular pH kits for growing cannabis

대마재배를 위한 물의 적당한 pH농도는?
흙Soil: 6.0 - 7.0 pH
수경 재배Hydroponics: 5.5 - 6.5 pH
대마 재배를 위한 pH농도의 모든것:
http://www.growweedeasy.com/ph

재료 체크 리스트 - 대마 재배 시작할 준비 되셨나요?
아래의 리스트는 여탯껏 얘기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대마 재배를 빠진것이없는지 리스트를 꼼꼼히 살피고 시작한다면 초보자들도 어렵지않게 좋은 대마를 재배할것을 약속합니다.

재배 장소
야외 Outdoors
  • 태양광이 잘들고 타인이 침범할수없는 비밀스런 장소
  • 본인이 쉽게 가볼수 있는곳
  • 물의 공급이 용이한 곳
  • 아무나 왔다갔다 할수없는 곳이여야함. 장소가 정해지면 5000원권 몇장을 밭 근처 여기저기에 잘 놔두고 가서 몇일후에 와 돈이 그대로 있는지 확인해 보는 방법도있습니다.
실내 Indoors
  • 재배 공간 Grow Space - 개인 방room, 재배 텐트grow tent, 재배 박스grow box, 등. 저는 재배 텐트grow tent를 권하고 싶군요. 재배 박스를 직접 만드는것 보다 쉽고 저렴합니다. 그리고 조립과 운반도 용이하구요.
  • 온도 조절 Temperature Control - 대마 재배에 알맞는 온도 지역에 사는 사람이면 행운입니다. 하지만 더운 곳이나 추운 지역에서 실내 재배를 계획하는 이라면 온도 조절 장치는 필수입니다. 특히 더운 곳에서 재배할 경우 조명에서 발생하는 열도 간과해선 않되므로 열을 밖으로 뺄수있는 펜(fan) 장치가 필수이겠죠. 실내 재배시 온도조절법이 여기에:http://www.growweedeasy.com/temperature

흙이냐, 물이냐, 코코 코일이냐? Growing Medium?
야외 재배는 말할것도없이 흙이겠죠.? 실내 재배는 흙, 수경, 흙과 비슷한 펄라이트와 코코 코일을 섞은 화분에서 키우는 방식이 있는데 여기까지 읽어내려온 독자 분들은 지금쯤 어떤것으로 키울지 결정했다고 봅니다. 재배 미디움 선택하기 http://www.growweedeasy.com/soil-vs-hydro-cannabis

조명 Grow Lights
야외 Outdoors
  • 햋님. 매일8시간 이상의 직사 광선.
실내 Indoors
  •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실내 넓이 자본, 경험 정도에 따라 조명을 선택할수 있겠죠? 여기 자세한 실내 조명 선택법 을 참조하시고 그리고 여기 인기있는 대마 재배 조명을 참조하셔서 당신의 실내 재배를위한 조명 설치에 보탬이 됐으면합니다.
  • 모든 자료조사와 테스팅이 끝나고 알맞은 위치에 달아 플러그를 꽂습니다. 그럼 시작입니다. 여기 히드(MH/HPS) 라이트를 저렴한 열 환기 시스템과 함께 설치하는 방법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 그리고 자동으로 조명을 키고 끌수있게하는 타이머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빛과 어둠이 대마 경작의 질과 양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전기상에서 싸게 구입해 쉽게 설치할수 있습니다.
Nutrients
수경재배를 계획 하신다면 액체 영양제가 준비되어야 하겠죠? 흙으로 재배를 하고자 하는 분들은 좋은 흙을 준비 한다면 따로 영양제를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쓰는 경작자들도 많으니 자세한 내용은 밑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growweedeasy.com/cannabis-nutrients 

한가지 잊은게 있네요! 맞아요. 대마가 있어야겠죠.
클론을 받아다 키우던지 씨를 구입해야 하는데 인터넷 상에서의 씨 구입은 위에 자세히 말씀드렸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이외에 동네 디스펜서리에서도 구입할수있는데 다양한 종의 씨앗은 기대하지 마세요. 될수있으면 유명한 사육자(Breeder)로부터 씨를 받아 키우는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대마씨를 심어 볼까요!

씨 발아법(Germinate Seeds)과 클론(Clone)의 관리법
자 씨를 구하셨습면 심어 봅시다. 
씨의 발아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직접 작은 화분이나 발아용 큐브에 심는것을 선호 합니다. 씨는 발아하려면 축축하고 더운 환경이 필요하므로 씨가 발아하기 전까지는 물을 많이 주고 전등을 가까이하여 후덥지근한 환경을 만들어주되 씨가 빛에 직접 노출되지않게 흙을 살작 덮어 줍니다. 씨는 1cm ~1.5cm 정도 깊이의 구멍을낸후 심고 흙을 살작 덮어줍니다. 
Rapid Rooters are an easy way to germinate cannabis seeds
저는 래피드 루터스(Rapid Rooters)라는재료를 쓰는데 위에 사진처럼 조그만 흙덩어리같이 생긴것이여서 씨를 살작 박아 넣고 물을주고 광선을 쬐주면 몇일후 싹이 트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통채로 화분에 심으면 되는 것이죠.
어떤 재배자들은 씨를 큰 화분에 심기도하고 야외 재배자의 경우 땅에다 직접 심기도합니다. 그러면 자연이 알아서 씨를 티워 주죠.
Cannabis seedling emerging from soil
이렇게 직접 심어 옮겨 심기를 피하는 이유는 옮겨 심을때 어린 대마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화분을 자꾸 옮기게돼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린 대마가 스트레스를 받게되 재배에 악영향을 줄수있기 때문입니다.
  • 흙에 심기(Soil) - 초심자들을 위한 재일 쉬운 방법은 흙을 물에 많이 적신후 (0.5-1 inch OR 1.3 cm - 2.5 cm)정도 파서 살짝 묻어 심고 난로를 쬐주거나 전등을 가까이 가져가 젖은 흙을 차가와지지 않게합니다.
  • 코코 코일 또는 다른 흙없이 키울때(Coco Coir or other soilless growing medium) - 흙에 심는 방법과 같음
  • 수경 재배(Hydroponics) - 래피드 루터스에서 발아시키는 것을 강추합니다. 발아후에 수경 재배용 장비에 바로 꽂아 키우면 됩니다.
A cannabis seedling
처음엔 동그란 떡잎(cotyledons)이 태어나면서 바로 여러분들이 잘아시는 대마 잎이 자라기 시작할것 입니다.
좀더 자세한 씨 발아법은 이곳을 참조하세요: http://www.growweedeasy.com/germinate
대마 클론을 구입하거나 어미 대마에서 클론한 대마를 가져다 심을수도 있는데 처음 하루 이틀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 가지를 따서 심으면 축 처지는게 보통인데 다시 건강한 대마로 자라나게 하기위해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클론의 잘린 가지에서 뿌리가 아직 나지않았다면 뿌리가 날때까지 강한 빛이아닌 은은한 빛과 항시 물을 분무기로 뿌려 수분을 공급하거나 주위에 습도를 올려줘야합니다.
This cannabis clone is showing roots
왜냐하면 클론된 대마는 뿌리가 아직 않났기 때문에 물을 가지와 잎에서만 공급받을수있기 때문입니다. 온도는 방 온도보다 약간 높은 72-77 °F (22-25 °C) 좋은데 클론을 키우기위한 세트를 구입하시면 자동 온도조절장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절대 24시간동안 빛을 주지 마세요. 뿌리가 자라려면 어둠이 필요합니다. 24시간 빛을 주는것은 뿌리의 성장을 지연시킵니다. 그래서 저는 16빛/8암흑 또는 18/6 정도로 뿌리가 어느정도 날때까지 해주면 좋습니다.
뿌리가 나고 어느정도 잎이 생겨 건강한 모습이 될때까지 문제가 없는지 잘 관찰해야 합니다. 새잎이 나고 키가 커지는가 싶으면 그때는 식물상태로 들어선 것이여서 빛과 습도, 온도, 그리고 물주기를 정상으로 돌려놓아도 됩니다.
식물 단계 Vegetative Stage
이 장에선 싹이 돋기 시작하면서 잎이 무성해지는 젊은 대마를 키우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싹이 트기시작하면 무섭게 자라는데 그것은 쫓이 피고 버드가 생기기 전까지를 말합니다.
A happy cannabis plant in the vegetative stage

식물 상태일때 빛쬐주기
야외 재배시
Cannabis plant grown outdoors
실내에서 발아에 성공해 야외에 옮겨심으려 한다면 낮시간이 12시간을 넘기는 때에 햇볓이 잘드는 장소가 좋습니다. 기온이 낮은 이른 봄에 너무 빨리 야외에 옮겨심게되면 죽을수있으며 해가 짧은 이른 봄에 야외에 어린 대마를 옮겨심게되면 식물 시기를 충분히 가져하함에도 대마가 가을로 착각하게되 바로 꽃을 피울수있습니다. 그러므로 낮의 길이가 어느정도 길어지는 늦4월이나 이른 5월에 야외재배를 시작하는것이 좋으며 클론으로 야외재배를할 경우 씨를 심어 자란 어린대마를 옮겨심는 시기보다 2~3주 정도 후에 야외에 옮겨 심는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클론이 꽃을 더 쉽게 피기 때문입니다.
야외 재배에있어 식물시기는 재일 관리하기 쉬운 기간으로 좋은 땅과 물 그리고 햇빛이면 그냥 막 자랍니다. 하지만 야외 재배의 큰 단점이 벌레들의 습격입니다. 여러가지 살충이나 병충해 예방에 특히 신경을 더 써야합니다. 야외 재배에서 대마 재배는 낮의 길이따라 대마 스스로 각각의 시기를 진행해 나가면서 늦은 여름에 꽃을 피기 시작해 늦은 가을에 수확을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름내내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되어 자란 대마는 키가 크고 수확량이 많게됩니다. 
적도에서 떨어진 지역 일수록 수확하는 시기가 빨리오지만 수확량과 강도면에선 적도 근처 지역에서 자란 대마에 못미치는 반면 적도에 가까운 지역일수록 대마 수확일이 늦어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The rhythms of the sun are very important to outdoor cannabis growers
실내 재배 Indoors
실내 재배의 큰 장점은 재배자가 빛을 쬐여주는 시간조절에 따라 재배시기와 키를 조절할수있다는 것입니다. 식물시기엔 18시간 이상의 빛을주면 됩니다. 본인이 직접 키고 끌수도 있고 자동 타이머 연결로 자동화할수 있습니다.
18+ 빛을주면 대마는 계속해서 식물 시기로 생각해 잎과 줄기가 자랄것입니다. 
타이머로 맞추어놓고 빛 조절을하면 편리합니다.
Use a timer to automatically turn cannabis grow lights on and off
실내 재배에서 빛의 시간조절은 식물시기에서있어 하루에 18-6 또는 24-0로 나뉘어집니다. 어떤이는 식물시기에도 밤이 있어야 좋은 대마의 수확이 있다고하며 어떤이는 24시간동안 내리 빛을 쬐줘야 빠르고 많은 수확을 하게된다고 말합니다.
그럼 한번 따져 볼까요? 18-6 vs 24-0 Light Schedule for Indoor Growing
그것은 키우는 이에 따라 재배종에 따라 선택이 결정된다고 봐야하는데 어떤 종은 식물시기에 하루 24시간의 빛이 효과가 있는반면 어떤종은 18/6이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전기세에 민감하다면 굳지 24시간 불을 켜놓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시간 불을 꺼놓으면 좋은점은 일단 전기세를 절약할수있고 실내의 올라간 온도를 식혀줄수 있습니다. 실내재배는 태양광을 차단한 상태에서 조명만으로 가꾸는 것을 의미하므로 낮중에 가장 온도가 올라가는 6시간을 조명을 꺼 어둡게하는것이 전기세 절약 실내 온도조절이라는 일석이조를 얻을수있겠죠. 그래도 너무 실내 온도가 올라갈시에는 선풍기를 돌려준다거나 환풍을해 더운 공기를 빼내야 합니다. 
마리화나 원예 바이블 38쪽에 보면 식물시기에 대마는 실내재배시 24시간 빛을 줘야 더 빨리 자란다고 연구결과 밝혀졌다고 쓰여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재배자들이 이 연구결과에 찬성하는것은 아니며 각자의 상황과 경험에맞는 재배방법을 적용시키는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작자들은 루더랄리스(오토플라워링)종은 18시간 빛, 6시간 암흑이 식물시기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This cannabis plant in the vegetative stage is loving life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종을 키울때 식물 시기에서 18/6의 스케줄을 선호합니다. 저는 대마가 자라면서 식물시기에도 하루에 한번씩 어둠을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속도나 수확량 면에서도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토플라워링종은 하루종일 빛만주면 스트레스를 받아 오히려 더디 자라는것을 확인했으며 18/6 스케줄로도 수확량과 속도, 품질면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그러나 전에는 24시간 빛만 쬐여가며 경작해 본적도있는데 빨리 자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더많은 빛은 더빨리 자라게한다는 공식이 맞는 샘인데 본인의 상황과 판단 경험에 맞는 선택을 하셔서 빛의 길이를 조절해야 하겠습니다. 그 두가지 다 추천하는 빛의 길이입니다.
A short, bushy cannabis plant under a MH grow light

식물 시기때 일일 관리 (Daily Care in the Vegetative Stage)
물주기(Watering) - 흙에 윗부분이 마른것같이 보이면 물을 주면 됩니다. 그리고 화분의 밑에 구멍이 뚤려 물을 많이 줬을때 물이 잘 빠져나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경 재배시 물은 항상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영양분(Nutritions) -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영양분 공급은 선택입니다. 그래도 영양분을 주려한다면 권장량의 절반정도를 주는것부터 시작하고 상태를 봐가며 점차적으로 올리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수경 재배시 권장량의 영양분을 물이담긴 통에 넣어주면 되는데 이때 pH 농도를 맞춰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물의 pH농도 흙에서 재배(6.0~7.0) 수경재배(5.5~6.5))
빛 Provide light - 앞에서도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야외재배는 일조량애따라 대마의 재배가 결정된다고 말씀드렸고 실내재배는 식물시기에 18시간 이상 빛을주고 키우다(씨를 심고 약 2달정도) 12/12로 바꿔주면서 꽃피는 시기로 인공적으로 바꿀수있는 것입니다. 
온도는 너무 춥지않게 너무 덥지않게 Not too cold, not too hot - 식물 시기에 대마는 편안한 실온보다 약간 더운 온도가 좋습니다. 70-85°F (20-30°C)가 딱 좋은데요. 건조함을 피해주는것이 좋고 추운 기온은 절대 금물입니다.
통풍 Air circulation - 대마는 선선한 바람과 신선한 공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CO2) 엄청 먹습니다. 대규모 상업 재배자들은 재배 속도를 배가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실내재배 시설로 펌프질하기도 합니다. 선풍기를 약하게 틀어놓고 대마들이 살랑살랑 움직이게 함으로서 어떤 한군데에 빛과 열이 집중되는것을 방지합니다. 실외 재배시 센 바람으로 대마가 심하게 흔들리는것을 막기위해 윈드 브레이크를 설치하기도 합니다.

처음 대마재배자들이 예의 주시할 사항:
  • 잎의 색이 발하고 점들이 생길때: 키가 자랄수록 밑에 있는 잎은 누렇게 색이 변하면서 죽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재배할때가 되어 잎이 누렇게 시들어가는것도 정상입니다.이유는 꽃을 피우고 버드가 생기면 대마의 영양분이 버드로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않고 식물 시기에 위나 중간부분의 잎들이 흰점이나 누렇게 뜨기 시작한다면 병충해를 의심하거나 질소 부족일수있으니 빨리 조치해야 합니다.  
  • 잎들이 떨어지거나 끝이 말리고 죽을때: 어쩌다 잎들이 죽고 떨어지고 꼬이는것은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자주 발생하는것은 문제입니다.
  • 나쁜(썩은) 냄새가 날때: 버드에 곰팡이가 끼거나 박테리아 또는 너무 습해 썩거나하면 심한 냄새가 납니다. 일단 수확일이 다가오면서 버드가 무르익으면 스컹키한 향이 심해지는데 종에 따라 그강도가 차이가 있지만 썩거나 곰팡이가 피게되면 신선한 냄새보다는 쓰레기 썩은내가 난다고 할까요? 만일 그런 냄새가 나면 그냄새의 진원지를 찾아 도려내야겠습니다. 그리고 버드가 무르익르면서 잎들은 누렇게 뜨고 시들어 가는데 그것은 정상이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 곰팡이나 벌레들이 잎이나 버드에 생겼는지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잎이나 버드를 자세히 봤을때 진액-트라이콤스(trichomes)이 아닌것같은 물질이 발견되면 곰팡이로 간주하고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흰가루같은 것이 버드나 잎에 묻어있는것을 발견한다면 "흰가루 곰팡이"이므로 즉시 제거하여 주십시요. 빨리 찾을수록 제거가 쉽고 정상 복귀가 용이하므로 매일 잘 관찰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 천천히 자랄때: 여기 7가지 체크 리스트를 보면서 문제점을 찾아보세요.: http://www.growweedeasy.com/7-step-cure
  • 키만 길쭉하게 클때: 건강한 잎과함께 풍성히 자라야함에도 불구하고 잎도없이 길게만 위로 자란다면 빛에 문제가있는 것입니다. 전구를 더 달거나 광도가 높은 전구로 교체해줘야 합니다.
  • 벌레나 알등의 병충해가 잎이나 버드에 있는지 잘 살펴야합니다.
  • 기르는 대마가 건강한지 항상 점검하십시요. 잎의 색이 너무 진하거나 연하거나 하얀 점들이 핀다거나 노랗거나 갈색으로 변하는 잎이 있는지를 발견하여 자세히 살펴보고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너무 세세한 문제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으나 만약 당신이 지금 기르는 대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로 조치해주싶시요. 문제점을 빨리 발견하고 바로 치유한다면 수확량이나 강도에 영향이 없습니다.
얼마나 자주 물을 줘야하나?
Water pouring out of a faucet
씨앗을 트고나온 새싹은 물이 많이 필요치 않습니다. 새싹이 급성장하게 되면서 물을 많이 먹기 시작하는데 이때도 물을 매일 줄 필요는 없으며 3일에 한번꼴로 커피컵으로 3잔 정도 주면 됩니다. 더욱이 처음부터 씨를 큰 화분에 심었다면 물을 더 적게 주십시요(3일에 커피컵으로 1~2잔 정도). 또 다른 방법을 밑에 소개하면:
흙 표면에서 2~3cm깊이까지 봤을때 흙이 말라 있다면 물을 주십시요.
물주는 바른 방법:
  • 흙 표면에서 2~3cm깊이까지 봤을때 흙이 말라 있을때
  • 준 물중 20%가 화분에서 빠질때까지 주는데 이때 물의 빠짐이 너무 오래 걸리거나 물을 준후 5일이 지나도 흙이 젖어 있다면 화분 밑의 구멍이 막혔거나 물빠짐에 문제가 있는것이니 흙을 드러내고 화분을 점검해야 합니다.
어떤 경작자들은 흙이 바짝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흙을 드러낸후 물을주는 방법을쓰는 이도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이겠죠? 하여튼 물을 너무 많이 자주 주지 않아야하며 너무 주지않는것도 위험합니다. 함번에 많이 주고 대마가 수분을 완전히 빨아들였다 싶으면 물을 주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물을 점점 더 먹는다는걸 기억하시고 재배전 마지막 2주는 물을 주는것을 하지않아야합니다. 마지막물을 줄때 설탕을 물에 타서주는데 이는 대마에 단내를 더해 맛과향을 달달하게 변형 시키는 이들도 있습니다.
물주기의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http://www.growweedeasy.com/how-often-water-marijuana
대마 재배의 적당한 온도
식물 시기에 대마는 적당한 실온보다 약간 높은것-70-85°F (20-30°C)이 좋으며 건조한것보다 습도가 약간 높은것이 좋습니다.
Cannabis plants don't like too hot or too cold temperatures
자신이 느끼는 온도가 아니라 대마가 느끼는 온도를 바로 식물 위에서 제서 맞춰야합니다. 손을 대마위에 10초동안 가져갔을때 뜨겁게 느껴진다면 온도를 낮춰줘야합니다. 여러 그루를 키울시 어떤 부분만 뜨겁다면 열을 분산시키기위해 선풍기를 약하게 틀어 방안 공기를 순환시켜 줍니다. 
대마는 절대 추운곳에서 살수 없습니다. 하루라도 추운곳에선 살수업습니다. 만약 온도가 낮은 곳에서 키운더면 온도를 일부러 올려야하며 특히 뿌리가 차가와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방열재같은 물건으로 화분을 감싸줘야합니다.
온도에대해 더 알고싶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growweedeasy.com/temperature#seedling-and-vegetative-stage
키우면서 문제에 봉착했을때
항상 세심한 관찰과 관심이 필요하며 처음 키우게되면 실수를 하게 마련인데 그럴때마다 문제를 빨리 발견해 고쳐준다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완벽한 재배를 달성하진 못합니다.
좋은 경작자는 항상 세심히 관찰하며 가꾸다가 문제를 초기에 발견하고 조치를 취해 영구적 데미지를 피합니다. 
실수하는것에 겁내지 마세요. 잘 관찰하며 키우면서 고처나가면 됩니다!
마리화나는 회복력이 빠른 식물입니다. 특히 식물시기에는 더 그렇습니다. 문제를 빨리 발견하고 바로 잡아주면 바로 다시 활기를 찾아 좋은 수확을 할수있습니다. 식물 시기에 갖가지 문제나 영양분 부족등의 문제가 발생하여도 바로 잡아주면 대마의 강도나 수확량에 그렇게 타격을 주지 않습니다.
여기 식물에 문제나 병에 걸린 증상들의 리스트와 치료방법 입니다http://www.growweedeasy.com/marijuana-symptoms

대마 길들이기 Plant Training

대마 길들이기는 성공적 수확을위해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길들이지 않고도 수확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조명 환경에서 키우느냐와 길들이기는 중요한 관계에 있습니다. 야외에서 키울때 보안상 길을들여 키가 크지않으면서 옆으로 낮고 무성하게 자라는것이 안전하고 같은 수확량이라면 더 좋겠죠.
This vegetating cannabis plant has been trained into a bushy monster with many colas
재배 경험자들은 종종 대마가 자신들의 재배 환경에 알맞게 자라도록 크기와 형태를 일부러 조정하면서 최적화된 재배를 기획합니다. 길들이기의 최적의 시기는 식물기 입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는 길들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만약 당신이 한정된 공간에서 최대의 수확을 원한다면 대마가 너무 크게 자라 감당할수 없게 되기 전에 적당한 사이즈로 길들여야 합니다.
재배자가 어떻게 대마를 길들이냐에 따라 각자의 환걍에 맞는 적당한 사이즈와 형태의 대마를 기를수 있게 됩니다. 여러가지 대마 길들이기 방법으로 쟈신이 원하는 키와 알맞은 형태의 대마를 경작해 보세요.
This cannabis plant has experienced some extreme LST (low stress training) & other growth control techniques
대마는 작은 실내 공간에서 최대한 수확을 낼수있도록 작고 넓게 자라게 길들일수 있습니다.
This cannabis plant was trained in the vegetative stage to grow short and bushy, now it's buds are fat from being so close to the grow lights
위에 보이는 예처럼 모든 가지들이 같은 크기로 자라 균등한 빛을 받으면서 수확량과 강도를 극대화, 일정화 하게 길들였습니다.

일반적인 대마 길들이는 법:
  • 저압박법 Low Stress Training (LST)실내재배시 대마가 너무 높게 크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지들을 가는 주로 묶어 아래쪽으로 당겨 납작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저압박법은 일반적으로 대마 실내 재배자들이 즐겨 쓰는 길들이기 방법으로 빛을 가지마다 고루고루 전달 할수있게 제한된 공간에서 최대한의 수확량을 낼수있는 길들이기 법입니다.
  • 가지꺽기 Supercropping (Extreme LST) - 가지꺽기 길게자란 대마의 아래 가지를 꺽어 수평으로 만든 다음 다시 수직으로 자라게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꺽인가지는 완전히 부러진것이 아니며 줄기의 대부분은 밑둥과 붙어있어야 합니다. 극한의 저압박법이라고도 합니다.
  • 초록의 물결 Sea of Green (SoG) - 한정된 공간에서 최대한 많은 대마씨를 뿌리고 같은 높이로 키워내는 방법을 일컫습니다. 씨앗을 같은 시기에 뿌리고 같이 자라게해서 같은 키를 유지한후 식물 시기를 오래 갖지않고 키가작은 대마들을 바로 개화기로 변환하는 빛 조절을 하여 낮고 풍성하게 녹색의 물결을 이루게 키우는 방식입니다. (암수를 따로 키워야함 - 씨를 생산할 목적이 아닌 피우는 대마를 재배할 목적이라면)
  • 초록 스크린 Screen of Green (ScrOG) - 이 방법은 줄로 격자 스크린을 만들어 재배자가 원하는 개화기 쯤의 높이에 설치한후 개화기 무렵 격자 사이로 가지들을 고루 퍼뜨려 같은 높이의 가지들로 균일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스크린 사이로 고루 퍼져 자라도록 저압박법도 동시에 사용하여 가지를 균등한 높이로 퍼뜨리는 방법입니다. (암수를 따로 키워야함 - 씨를 생산할 목적이 아닌 피우는 대마를 재배할 목적이라면)
  • 꼭지따기 Topping - 재일 높은 곳에 위치한 대마의 가지를 잘라내어 수직 상승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식물기에만 해야하며 가지를 잘리게된 대마는 스트레스를 받아 한동안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키 크는것을 방지하고 수평으로 자라게하기 용이 하도록 길들이는 방법중 하납니다. 이 방법은 앞에 소개한 방법들과 병행하여 길들이는 방법입니다. 식물기에 해야함
  • 피밍 FIMing - 피밍은 꼭지따기와 비슷하나 자르는 것이 아니라 윗 부분의 새순을 손으로 꼬집어 뭉게어 대마에 스트레스를 줘 길게 자라는것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꼭지따기보다 대마에 스트레스를 덜 줄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앞에 소개한 방법들과 병행하여 길들이는 방법입니다. 어린 식물기에 해야함
  • 메인 라이닝 Main-Lining (Creating a Manifold) - 이것도 위로만 길게 자라는 것을 방지하고 야러 갈래의 큰 줄기를 만들어 수확을 극대화하는 길들이기 법으로 큰 줄기들을 계속해서 두 갈래로 나뉘어지게 키우는 방법을 말합니다.
  • Read the complete marijuana manifolding tutorial
  •    
  • 잎사귀 치기 Defoliation (고수를 위한 방법) - 잎사귀를 쳐내는 방법으로 일단 건강한 대마를 상대로 행해져야 하며 초보자에겐 권장하지 않는 길들이기법 입니다. 일단 잎을 자르거나 가지를 자르게 되면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몇일을 어떨땐 몇주를 자라지않게 되는데 크게 빨리 키우길 원하는 재배자들은 식물기때 잎사귀 치기는 금물 입니다. 식믈기때의 잎사귀 치는 이유는 제한되 공간 안에서 특정한 줄기의 성장을 억제하여 균일한 가지들의 성장을 도모하는데 있습니다. 나무처럼 가운데 줄기가 높으면 아래에 있는 줄기들은 빛을 받기 어려워 잘자라지 못해 버드가 작게 열리거나 않여릴 것입니다. 개화기에서 버드가 맺히는 시기의 잎사귀 치기는 버드를 더 풍성하게 맺히게 하기위함 입니다. 버드 주위에 잎가귀를 처줌으로서 버드의 본래 욕구인 씨 맺는 환경을 잘 조성해 주므로 버드가 씨를 맺으려고 더 풍성해 진다는 논리입니다. 이처럼 잎사귀 치기는 얼마나 많은 잎파리를 쳐야 하는지 언제 쳐야하는지에 따라 대마의 성장과 재배가 결정되기 때문에 경험자가 하는 대마 길들이기 법 입니다.
An example of cannabis main-lining (building a manifold)
아무리 본인의 의지에따라 대마를 키우는 방법을 잘 적용시켜 키운다 하더라도 대마 종별 근본 특성은 바꿀수 없습니다. 특히 개화기 때는 더하죠. 첫째로 자신이 키우는 종의 특성과 재배 방법을 알고 그것에 맞게 트레인하는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수확의 극대화를 이루는 첫 단계인 것입니다. 
자세한 대마 길들이기 방법:
http://www.growweedeasy.com/training

식물시기를 얼마나 가져가야하나?
실내 재배에서 식물시기는 길거나 짧게 조절이 가능한데 길게가져 가면 크게 자라고 짧게가져가면 짧게 자란다고 보면 됩니다. 어떤 재배자는 짧은 식물시기를 가져가는 반면 어떤이는 식물기를 몇달씩 길게 가져가곤 합니다.
대마는 빛을 쬐는 시간만 길게 가겨간다면 영원히 식물시기로 키울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좋고 건강한 대마종을 키우는 재배자들이 그 종을 여럿 복제하기 위해 오랜 식물시기를 가져가면서 클론으로 똑같은 종을 번식 시켜기도 합니다.
Cannabig plants in the vegetative stage can continue to vegetate indefinitely if they're never given a 12-12 light schedule
어떤 재배자는 작게 자주 키워 여러번 수확하는 반면 어떤이는 크고 무성하게 오래 키워 한번에 많은 수확량을 내는 이도 있습니다. 식물시기의 키가 본인이 원하는 재배시 대마 키의 절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식물시기의 빛의 시간에서 개화기 빛을 쪼여주는 시간으로 바꿔줄때 키가 30센티 였다면 수확할 때가 되면 60센티의 키를 예상하면 되는 것이죠. 
종에 따라 키가 원래 작은 종은 수확 할때의 키가 식물기 마지막단계의 키에 두배가 않되며 보통은 두배로 보면 되고 종 자체가 큰것들은 개화기가 오래가며 키가 두배가 넘게 크게됩니다. 그래서 심고자하는 씨를 고를 때 자신의 재배 상황에 따라 종자의 품종과 특성을 면밀히 살피는것도 중요합니다. 
개화기(버딩기) Flowering Stage
개화기는 암컷은 하얀 실털 같은 꽃이 피고 숫컷은 조그만 구슬 같은 씨 주머니가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암컷의 실같이 생긴 꽃들이 자라서 밀도가 높아져 솜사탕 처럼된 상태를 버드러합니다. 버드가 밀도가 높아지고 버드에 묻어나오는 진엔이 밀키해 지거나 옅은 밤색으로 변하면 수확기에 들어서는 것이죠. 매일 빛을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 식물기에서 개화기로 옮겨가게 되는데 어둠을 12시간 이상만들어 놓으면 개화기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개화기 시작 단계에서의 대마 암수 구별법
Here's what cannabis pre-flowers look like for male and female plants:
Cannabis pre-flowers diagram - chart shows difference between male and female preflowers
어떻게 개화기에 들어선 암수 대마를 구별하죠? (more pics)
http://www.growweedeasy.com/preflowers

씨를 얻고자 대마를 재배하는것이 아니면 수컷은 발견 즉시 제거하시라!
꽃가루가 연노랑 분필가루 같이 고와 쉽게 암컷에 붙습니다. 
개화기는 언제 시작인가?
야외재배 Outdoors
밖에서 햇빛을 맞고 자란 대마는 일광이 짧아지기시작하면서 가을녁에 자동으로 개화기를 시작합니다.
Cannabis grown outdoors can grow to the size of trees
가을이 되어 일광 시간이 짧아진다 해도 밤에 다른 어떤 빛에도 노출되면 개화기는 오지않고개화기가 왔다고 해도 다시 식물기로 되돌아 합니다. 야외 재배시 밤에 어떤 라이트에도 노출되어선 않됩니다. 이렇게 빛을 불규칙하게 관리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어떤때는 양성 대마가 되기도합니다.
양성 대마를 더 알려면 여기로: http://www.growweedeasy.com/hermie-plant-buds-balls 
실내재배 Indoors
실내 재배에서 대마의 개화기를 만드는것은 바로 재배자입니다. 빛의 조절하는 타이머의 시간을 12시간으로 바꾸게 되면 개화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실내 재배 공간이 완벽하다고 가정했을때(낮에도 불을 끄면 캄캄한 공간) 저는 전기세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밤시간에 불을 켜 놓는것을 권장합니다. 낮에 전기를 사용하지않고 만약 상온이 20~30도 정도를 유지한다면 선풍기나 냉방을 켜놓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으며 밤에는 상대적으로 낮 보가 온도가 낮고 전기세율도 낮아 불만 켜놓고도 온도를 유지할수 있는 잊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여름 밤 30도를 웃도는 기온이면 실내 온도는 밤에도 조벌해줘야 하겠죠.
식물기에서 개화기로 전환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12시간의 방해받지 않는 암흑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실내 재배에서의 빛의 시간 조절은 대마가 이제 빛이 짧아졌으미 겨울이 오는구가 착각하게 만들어 슬슬 꽃을 피게하기 위함 입니다. 12시간 암흑을 만들어 줄때 중요한 점은 절대 빛이 흘러 들어가면 안됩니다. 이것은 야외 재배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경우입니다. 만약 빛이 세어 들어가거나 불규칙한 조광 시간은 개화기의 대마에 혼동을 줘 식물기로 되돌아 가거나 양성을 갖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양성이 될경우 암컷인데도 포자 주머니가 생겨 자체 수분을 하게 됩니다.
양성 대마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http://www.growweedeasy.com/hermie-plant-buds-balls
자고있는 대마를 봐야 한다면 초록등을 준비해서 들여다 봐야합니다. 개화기는 기를때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식물기 때와는 달리 조금의 문제로도 수확을 망칠수 있기때문입니다.
개화기에 문제가 나타나면 바로 조취해 주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식물기에 영양분이 부족하여 잎에 문제가 생기면 잎이 떨어지고 새 잎이 생기지만 개화기때는 더 이상의 잎은 생기지 않으며 잎이 탄다거나 색이 변하게 되면 수확할때까지 그대로 갑니다. 왜냐하면 모든 영양분들이 최대한의 버드를 생성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개화기때 잎사귀들이 건강하지 않으면 빛을 제대로 흡수할수 없기 때문에 건강하고 무성한 잎 상태 유지는 크고 많은 버드를 만드는데 중여한 역활을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조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한 버드를 잘 유지하고 남아있는 잎들이라도 빛과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된다면 좋은 대마의 수확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It's normal for leaves to start yellowing as harvest approaches
거의 수확할때가 되어 잎이 누렇게 변하고 말라 비틀어지는 것은 아주 정상이므로 걱정 않해도 됩니다.
수확기때 대마는 키와 크기가 맥시멈이 되있을 때이므로 빛과 영양분이 대마 전체에 골고루 퍼지기가 불가능 하기때문 입니다. 특히 실내 재배일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버드의 수확량과 개화기때 빛을 받는 양은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물기에 길들이기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개화기에 빛을 잘 못받으면 버드가 작아지거나 수확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림자 지는 부분 없이 최대한 골고루 밝은 빛이 잘 비춰지게 해야 큰 버드들이 여기저기 골고루 자라게되어 수확량과 강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면 밑에 부분과 중간 부분이 버드가 작거나 듬성듬성 생기는 이유가 밝은 빛이 거기까지 않갔다는 증거입니다.
많은 초보 재배자들의 실수가 너무 흥분한 나며지 수확을 너무 일찍 한다는데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몇주만 더 기다리면 더 좋고 강력한 대마를 딸수 있는데 말입니다. 경작기는 인내심을 시험하는 시기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최고의 버드를 경작 하는것이 여태껏 본인이 들인 시간과 공을 보상받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개화기 첫단계

대마가 개화기에 접어들면 종마다의 차이범이 뚜렷이 나타납니다. 종을 잘 구별하여 키우면 조건을 하나로 같게 해주어 키우기가 여러 종을 한꺼번에 키우는 것보다 수월해 지며 특히 같은 종일수록, 식물기때 재대로 길들인 종일수록 개화기때 기르기가 횔씬 수월해 집니다. 
어떤 종은 개화기때 식물기때보다 월등히 자라는 종이 있는가하면 어떤 종은 개화기에 접어들며 성장이 멈추는 종도 있습니다.
개화기에 얼마나 더 자라나?
씨를 고르거나 살때 이 종은 키가 크다 작다 보통이다가 표기되 있는데...
  • 작은 종 Short - 식물기에 비해 개화기때 키가 덜 자람 (식물기때 자란 키보다 2배가 않됨)
  • 보통 Average - 재배할때의 키가 식물기때 2배 정도 보면 됨
  • 키큰 종 Tall 재배할때의 키가 식물기때 2배에서 3배 정도 보면 됨
개화기가 시작되면서 종의 특성이 뚜렷이 나타남.
자 그럼 밑에 그림을 보시죠: 키가 큰종과 작은종을 같이 키웠는데 오른 쪽이 키가 큰 종이죠. 식물기엔 키 차이를 별로 못 느끼다가 개화기가 되면서 키차이가 확 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다른 종을 섞어 키우는것이 실내 재배
빛 조절에 그리 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Short vs tall cannabis strains - what this means as far as the flowering stretch
재배환경을 따질때 항상 개화기때를 준배해야함
버드의 성장 (수확량 늘리기) Bud Growth (and how to increase yields)
종을 선택하여 심고 식물기때 길을들여 개화기로 접어 들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제 버드가 크고 많이 열리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죠.
Girl Scout Cookies cannabis cola
버드를 공기와 빛에 노출 시켜라: 실내 재배시 환기와 빛에 최대한 노출시키라. 12시간 빛을 쬐어주고 12시간 암흑기로 해주되 빛을 주는 12시간은 이곳 저곳의 가지에 최대한의 직사 광선과 실내의 통풍을 잘해줘 공기 공급이 원활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버드를 빛으로부터 가리는 잎들은 때어주되 너무 많이 떼어내면 스트레스를 받아 오히려 더디 자랄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잎을 처내는 일을 최소화 해야함. 버드 사이사이 누렇게 떠 죽은 잎들은 잡아 당기면 쉽게 뽑아지므로 이런 잎들은 때어내 주는것이 좋습니다.
처음 대마 재배자는 잎을 띄어내는것에 있어서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디폴리에이션(잎띠기)은 고급 테크닉이므로 초심자는 잎을 따지말고 그냥 키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잎을 따서 버드로의 빛과 통풍을 배가할수 있지만 개화기때 너무 많은 잎을 쳐내면 버드를 생성하는데 데미지를 줄수 있습니다. 대마는 버드에 영양분과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건강한 잎들이 필요합니다. 잎들이 부족하면 버드가 많거나 풍성하게 자라지 않게 됩니다.
빛을 빵빵하게 주십세요: 빛을 빵빵하게 주는 것은 대마가 풍부한 에너지를 생산하게 도와주어 버드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헌데 너무 심하게 빛을 쬐다보면 대마가 타서 쪼글거리게 되므로 잘 관찰하며 빛을 쬐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개화기때 버드의 생산량을 가장 많이 생성하게 하는 조명으로는 고압염(High Pressure Sodium (HPS) 전등입니다. 많은 프로 재배자들이 고압염(HPS)등을 개화기에 사용하여 강한 버드, 더 많은 수확량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실내재배 시 수확량을 극대화 시키는 5가지 방법:
http://www.growweedeasy.com/5-tips-increase-yields-growing-indoors
개화기에 질소가 많이 들어간 영양분은 피하세요: 개화기와 식물기에 주는 영양분은 달라야 합니다. 개화기에 필요한 영양분을 고를 경우 질소(Nitrogen)의 함유가 낮고 인(Phosphorus) 성분이 높은 영양분을 선택해야 합니다. 질소는 식물기에 주로 필요한 영양분으로 개화기때 질소를 과다 투여하면 버드의 성장을 저하 시킬수 있습니다. 개화기엔 일반 영양분을 피하세요. 특히 일반적으로 정원을 가꾸는 영양분엔 질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질소는 병에 붙은 표기에 가장 윗 번호로 표시되어 있음).
수확이 가까와지면 영양분의 공급을 멈추세요: 많은 이들이 수확할 시기가 가까와 영양분을 많이 공급하면 수확량을 배가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식물기에서 개화기로 변하면서 대마는 점차적으로 영양분이 필요 없게 됩니다. 수확기가 다가와 오면서 점진적으로 영양분의 공급을 줄이고 나중에는 물만 주다가 수확기 바로 몇일이나 몇주 전부터는 물까지 차단 함으로서 대마에 남아있는 여러 광물 성분들을 소진하게하여 대마의 원래 향과 맛의 보존을 최대한 가져갈수 있게 해야합니다. 개화기로 들어선후 한두달 대마가 영양 부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이상 개화기 특히 수확기에 영양 공급은 자제해야 합니다. 항상 생각해둘 점은 영양분은 과다한것보다 조금 부족한 것이 버드의 퀄러티를 향상 시킨다는 걸 명심하세요!
여러분들이 잡지나 인터넷상에서 보는 무르익은 대마 사진들은 수확하기 2-4주 전의 상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완전 여문 대마들은 주위의 잎들이 누렇게 떠 사진 찍기에 부적절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당신이 키운 대마가 무르 익어 인터넷 상에 떠도는 대마 사진 같이 영그렀다면 2-4주 후에 따고 말리기를 권장합니다. 수확 정년기 일때 대마 잎들은 가을 날 낙옆같이 시들 거리고 누렇게 변하므로 병이나 영양분 부족으로 오인할수 있으나 걱정 안해도 됩니다.
개화기에 딱 좋은 대마환경: 식물기 대마는 환경의 변화에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반면개화기때 대마는 환경에 민감하기 시작합니다.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줌으로서 크고 많은 버드 생산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온도인데 너무 덥지 않아야 합니다. 너무 뜨거우면 진액이 마르거나 탈수있으며 그로인해 맛과 향이 완전히 절감될수 있습니다. 또한 높은 온도는 대마 강도를 낮출수 있습니다. 대마가 개화기에 가장 적정한 온도는 화씨 65-80도 (섭씨 18-26도) 입니다. 밤에 온도를 조금 낮게 가져가는 것이 이상적이며 지금 말씀드린 온도 내에서 온도를 유지한다면 별문제 없겠습니다. 개화기에 습도는 낮아야 좋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버드에 곰팡이가 생길 우려가 있으며 수분은 진액(트라이콤) 생성을 방해합니다.
Cannabis optimal temperatures
정확한 시기에 수확하기: 초심자들은 급한 마음에 일찍 대마를 따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강도와 수확량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죠. 수확을 남겨둔 몇주가 대마의 질과 강도 수확량을 배가 시키는 시기임으로 끝가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확의 적정기
이번 섹션에선 수확기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 글은 요약한 글이고 완판을 보시려면 여기를:
http://www.growweedeasy.com/harvest
대마의 과학: Why do we harvest cannabis when we do?
사람들에게 마리와나의 주성분이 뭐냐 물으면 대부분 THC라고 대답할것 입니다.
그러나 대마는 THC뿐만 여러 성분들이 있는데 요즘 우리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 CBD 성분도 있으며 CBN 성분도 유명합니다.
THC, CBD, CBN의 강도에 따른 연계적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http://www.growweedeasy.com/thc-cbd-cbn-when-to-harvest-marijuana
대마의 종에 따라 복용후 작용하는 정도가 각기 다릅니다. 사티바 종이냐 인디카 종이냐에 따라 THC 성분이 높으냐 CBD 성분이 높으냐에 따라 용도도 달라지며 복용후 몸의 반응 상태도 달라 집니다.
대마를 너무 일찍 수확해 복용하면 뇌에 더 많은 작용을하는 경향이 있으나 두통과 불안증같은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너무 이른 대마 수확 - 복용시 두통, 불안을 동반할수 있음
Not ready for harvest - just about all of the white pistils are sticking straight outNot Ready to Harvest - Auto Mazar Cannabis
아주 늦은 수확 후 그 대마를 복용하면 몸에 더 많이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몸이 풀리고 축 느러지며 눈 커풀이 엄청 무겁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기를 놓져 늦게 재 배했다면 그 대마는 강도면에서 멕시멈이 않될것이고 오히려 잠을 청하기 좋은 대마로 탈바꿈해 있을 것입니다.
고맙게도 대마는 수확기가 비교적 길어 일부러 재배자의 의도나 재배자가 모르기 전에는 종마다 조금씩 그 길이의 차이는 있겠으나 수확기를 놓질 염려가 없습니다.
Some growers harvest after only 2 months of flowering, while others wait as long as 4 months or more. The amount of time needed in the flowering stage before harvest is heavily dependent on strain and personal preference.
밑에 사진의 대마는 수확의 적정기
More buds ready for Harvest
대마를 잘 관찰하는것이 관건이며 본인이 생각한 대마를 만들려고 노력하여야 하겠으나 몇가지 기본적인 룰은 지캬야 겠습니다.
수확전 퀵 점검: 맛있는 대마 재배를 위한 수확 2주전 무엇을 해야하나?
어떤 재배자는 수확 2주전 영양분 공급을 중단하는데 이유는 대마에 남아있는 여분 영양분과 염분을 다 소진하여 영양분과 염분에 의한 화학적 맛을 없에주기 위함입니다.
어떤 재배자는 마지막 2주에 1겔론의 물에1 티스푼의 페당밀을 혼합하여 주는데 이는 단단하고 크고 맛있는 대마를 만들기 위함 입니다.
몰라시스(폐당밀)은 설탕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은 버드를 부풀리는 역할을 합니다.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버드 확장용 약품은 대부분 설탕이 다량 함유되 있습니다. 
마지막 2주에 영양분 공급을 중단한다 하더라도 대마가 흙이나 코코코일 아니면 수경재배시 물에 남아있는 영양분들을 다 소진하기위해 물의 pH는 맞춰주어야 합니다.
플러슁(남은 영양분 싰어내기)은 수확기 몇일이나 몇주전부터 물만 공급하여 흙에 남아있는 영양분을 소진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Flushing your cannabis plants before harvest with plain pH'ed water can improve the quality and smoothness of your buds after harvest
대마 수확 시기
재배한 대마가 수확 시기인지 아닌지를 알수있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버드에 피어 오른 하얀 암술을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이 하얀 털들이 암술이고 우리가 피우는 버드느 암술위 꽃받침들이 얽혀서 덩어리를 만드는 것이죠.
암컷임을 알리는 하얀 털이 막 올라오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대마는 자라면서 암술은 꼬부라지고 점점 색이 진해지기 시작합니다.
The pistils of your growing cannabis plant can turn pink or purple!이 하얀 암술들은 재배 때가 되면 일부는 종의 특성에 따라 일부는 자라는 환경에 따라 노란색, 빨간색, 또는 밤색, 심지어 보라, 혹은 분홍을 띄기도 합니다.
종 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일반적으로 이 하얀 암술에 50-75%정도가 색이 변하면 수확할수 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하지만 화이트 위도우 같은 종은 수확기에도 암술 색은 하얀색을 띄니 예외이므로 씨를 심기전 종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갖고 시작하는것이 여기서도 중요합니다.
처음 대마 재배자들에 한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급하게 수확하지 말고 몇주 늦게 따라는 것입니다. 수확기에 다가오면서 버드가 무르익는 시간이 꽤 길거라 느껴질것입니다. 초심자가 보기에 이만하면 수확해도 된다고 느낄때 흰 암술이 확 발산하며 더 자랍니다. 그때 따도 늦지않습니다.
수확기에 초심자들은 참고 기다리기가 어려울줄 압니다. 허나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다면 뎌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버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안이 꽊 차지며 문론 포튼시(강도)도 세지기 마련입니다.
초심자는 본인이 사용할 대마라면 한번 실험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데요. 좀 (1-2주)일찍 따거나, 딱 맞게 따거나, 1-2주 늦게 따서 사용한 후 맞는것을 찾아 다음 재배의 수확에 적용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초보자들은 2주의 인터벌을 생각하세요. 본인의 생각으로 수확해야 하겠다고 생각한후 2주가 적정기라는 것을... 대마 수확은 정확히 이때 거둬들여야 한다는 시기가 없으므로 수확기 결정은 재배자가 해야할 것입니다.
빠르고 지저분한 방법: 암술의 변화를 주시하라
버드에 친 털(암술)의 변화에 따라 수확기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츠라이콤을 돋보기로 보고 걀정하는 방법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나 대충 언제쯤 따면 되겠다는 예측이 가능하게 합니다.
  • 버드에 피어난 흰 암술의 성장이 멈추기 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때쯤되면 대마 특유의 냄새가 실내에 진동하게 되고 버드는 꽉차지고 통통해질 것입니다.
  • 새로운 암술이 생기지 않게되고 대략 40%의 흰 암술의 색이 진해지거나 변하고 꼬불어 지기 시작하면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볼수 있습니다. 이때는 아직 포텐시가 완전하지 않을때여서 복용하면 두통과 불안 증세를 보일수 있습니다.
  • 암술이 50-75% 색이 변할때 THC가 가장 높을 때이며 이때가 수확의 적기입니다.
  • 암술의 색이 거의다 변해서 수확하게되면(80-90%) 이 대마는 몸에 더 많이 반응하는(카우치락, couchlock) 성질을 갖게되며 수면제 또는 안정제의 효과를 띄게되는 대마가 되는것입니다. (이 상태에선 대마의 몇몇 THC 성분이 긴장을 완화하는 성분인 CBN으로 바뀌게되기 때문입니다.)

수확하기 아직 이른 대마(밑에 2 사진)
Cannabis bud is too young to harvest - immature buds have white hairs sticking straight out
Cannabis buds are not ready for harvest yet

수확 적정기의 대마
This cannabis is ready to harvest
A fat and heavy Wonder Woman cannabis cola - grown in hydroponic DWC tub under a 600W grow light
Though small, these buds are ready for harvest
This LED-grown bud is ready for harvest

정확한 방법: 트라이콤즈를 확인하시라
수확기가 접어들면 예상치 않게 자라나는 일이 있으므로 그냥 대마만을 보고 수확기를 판단하는것은 초심자에겐 안전하지 못한 방법이겠습니다.
본인이 심은 대마의 종이 확실치 않거나 확실히 하고 싶을때 돋보기나 스마트폰에 부착할수있는 특수 줌 렌즈를 구입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유럽에서는 트라이콤스를 진액샘(resin glands)이라 부릅니다. 트라이콤즈는 개화기에 미세한 크리스탈 결정이나 빤작이 같은 작은 가루들이 버드와 그 주위의 잎에 쌓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 트라이콤스안에 대부분의 대마 성분(굿 스터프-좋은 것들)이 들어 있으며 하배스트가 가까와 올수록 색깔과 농도가 변해갑니다.
Cannabis trichomes under a magnifier - still mostly clear trichomes - this plant has a while before the buds are ready to harvest
트라이콤스를 돋보기나 스마트 폰에 부착하는 줌렌즈로 확인하는것이 수확기를 결정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겠습니다.
재미난 상식 하나: 트라이콤스는 동물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특이한 냄새를 발하면서 버드에서 흘러나오는 것인데요. 고양이는 예외입니다. 고양이는 잎을 따 먹거나 트라이콤스를 몰래 핥는데 재배자가 고양이를 기른다면 항상 고양이를 재배지에 얼신도 못하게 해야겠습니다. 특히 개화기와 수확기땐 더욱 그러합니다.
버드를 30-60배 광학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작은 버섯 모양의 트라이콤스를 볼수 있습니다. 이 작은 버섯 모양의 크라이콤스의 상태를 잘 관찰해야 수확 적정기를 알수있는 것입니다.
버드를 돋보기로 자세히 관찰하다 보면 버섯 모양이 아닌 작은 투명한 실 같은 것도 같이 볼수 있는데 이것은 포텐시와 별 상관이 없으므로 지나쳐도 좋습니다.
밑에 사진으로 된 도표는 트라이콤스의 상태(색)에 따른 수확 적기를 보여줍니다.
(어떤 종은 트라이콤스의 색깔이 핑크나 보라로 바뀌는 것도 있음, 대부분은 갈색/금색/노랑으로 바뀜) 투명한 트라이콤스-수확기NO/ 반은 투명 반은 우유빛-수확기YES 이때 수확하면 기분 좋은 환각/ 전체가 우유빛-이상적 THC가 가장 많음/ 누렇게 변할때- THC줄고 CBN이 올라감 몸이 쳐지고 긴장완화의 효과  
When to harvest cannabis based on the trichomes
밑에 있는 동영상이 대마 수확 적기의 트라이콤스 상태를 보여준 것으로 대부분의 트라이콤스가 우유빛이고 몇몇 트라이콤스에선 갈색이 살짝 올라와 있습니다.
이 비디오는 디지탈 현미경으로 찍은 것으로 돋보기로 보는것보다 선명한 트라이콤스 상태를 볼수 있습니다.



위의 비디오는 Carson zOrb를 랩탑 컴퓨터에 연결하여 찍은 비디오 입니다.
A Carson zOrb is a great way to get a video closeup of your trichomes
많은 이들이 보석 세공에 쓰는 돋보기로 트라이콤스를 확인하고 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에 부착아는 줌 렌즈로 편리하게 볼수도 촬영할수도 있습니다. 가격도 $10-$60 정도로 구입할수있습니다.



윗사진은 스마트폰 60X 줌렌즈를 장착해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일반적인 트라이콤스의 상태에 따른 대마의 수확기와 강도를 다시 한번 종합하면...
  • 하얀 털들이 꽂꽂이 서있고 트라이콤스도 아직 투명한 상태는 버드가 성기지도 버드의 강도가 높지도 않으므로 아직 수확해선 않됩니다.
  • 하얀털들이 더 이상 나지않기 시작하면 수확기로 접어 들었다 볼수 있는데 40% 정도의 흰털의 색깔이 진해지거아 누렇게 변하며 꼬부러 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트라이콤스는 뿌옇게 밀키한 색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40%).
  • 대부분의 트라이콤가 밀키하게 변했을때(돋보기나 현미경으로 관측시)가 THC가 가장 높은 단계이며 수확의 최적기가 되겠습니다. 이때 따서 말려 복용하면 '헤드하이(Head High)'가 더 오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이때 복용하면 기분이 좋고 집중을 하게되는 현상을 느끼게됩니다. 
  • 수확기 말 트라이콤스 상태는 밀키한 색깔의 트라이콤스들이 밤색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대마를 따다 말려서 피우게되면 같은 종이라도 최적기에 딴 대마보다 '바디하이(Body High)' 쪽에 치중한 효과가 나는데 이는 향정신성 THC성분이 그렇지 않은 CBN 성분으로 많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때 복용하면 같은 종의 대마라도몸이 가라앉고 차분해지며 센 감기약을 복용한것 같은 느낌으로 치우치게 되는 것이죠. 어떤 종은 트라이콤스가 빨강 또는 보라색으로 변하는것도 있습니다. 일단 효과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사티바종이냐 인디카종이냐 하이브리드냐에 따라 결정되며 트라이콤스의 상태가 기본적 효능을 배가시키는 것이죠. 예를들어 잭 헬러(Jack Herer)를 재배한다고 할때 잭 헬러는 사티바종이기에 헤드하이(Head High)를 위해 복용합니다. 그런데 트라이콤스의 최적기에 잭 헬러를 수확하면 복용시 헤드하이의 효과를 극대화 할수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고 트라이콤스의 색이 누렇게 변했을때 재배하면 잭 헬러 본래의 효능인 헤드하이의 효과가 줄어 들면서 바디하이의 효가 조금 나타난다는 의미죠.
  • 트라이콤스가 회색 빛이 돌거나 위축되었다면 수확기를 지난 것입니다.
수확기는 늦게. 서두르지 마시라!
초심자들은 빨리 재배하고 싶은 마음에 적년기 수확기보다 이른 재배를 하는것을 많이 볼수있는데요. 꼭 트라이콤스를 확인하여 색깔을 확인하고 수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궂이 빨리 수확하길 원한다면 버드를 조금 따서 따로 말려 큐어후 태워보고 어떤 시기가 재일 본인에 맞는지를 먼저 실험해봐도 괜찮을듯 싶네요.
명심할것은 대마가 꽃을 핀지 적어도 2개월은 기다려야합니다. 종에 따라 어떤 것은 3-4개월을 개화기로만 소요하는 종도 있다는 것은 명심하세요.
A happy cannabis harvest

트리밍(다듬기), 드라잉(말리기), 큐어링(숙성시키기) Trimming, Drying & Curing
이제 당신은 대마 재배의 마스터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헌데 이 마지막 단계를 잘 거처야 완변한 대마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잘 다듬고, 말리고, 숙성시켜야 풍부한 향과 강도가 살아 있는 1등급, 탑 쉘프(Top-Shelf) 대마를 만들어 낼수 있는 것입니다. 대량 재배하는 프로들은 다듬기와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기계 장비를 사용하여 동글 동글하게 잘 다듬은 대마를 신속히 만들어 내며 색갈과 밀도, 향이 풍부한 대마를 생산하는데요. 대부분의 일반 재배자들은 그러한 장비없이 손으로 뛰면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먼저 잘 익은 버드들을 가지 채 자르거나 버드를 조각 조각 잘라 말려야 하는데요. 본인의 재배 공간에 맞게 걀정해야 겠습니다.
"큐어링"은 향과 맛을 향상시키기 위해 천천히 말리는 것을 말합니다. 
큐어링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대마 재배전 물을 주지 않기 시작하여 숙성기까지 말리는 전체의 과정을 가리킵니다. 수확 바로 몇주전 흙과 대마 전체에 남아있는 광물, 영양물질들을 소진하기 위해 물을 주지 않는데 대마는 이 시기부터 드라잉과 큐어링 단계에 접어든다고 보면 됩니다.  
드라잉/큐어링은 새로 경작한 대마에서 대마안에 많이 남아 있는 수분으로 인한 풀냄새(쑥냄새 비슷)를 제거하고 대마종 마다의 특유의 향과 맛을 복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새로 경작한 대마는 이 풀향으로인해 피울때 부드럽지 못하며 목에 컬컬한 느낌을 주어 한번에 풍부한 향과 맛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흡연자들의 욕구 충족을 방해합니다.
큐어링의 자세한 방법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www.growweedeasy.com/curing
말리기: 트림하고 말리는 방법
트림과 말리기는 대마의 맛과 향을 최상으로 만드는 과정의 최종 단계로 말리기와 트림을 잘해야만 탑 쉘프(Top-Shelf), 즉 최상의 대마를 얻을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올바른 말리기 트림하기 방법을 간단하면서도 쉽게 발씀드리겠습니다.
대마의 가운데 줄기를 잘라 전체적으로 걸어 말리는 것보다 한가지씩 잘라 거꾸로 메달아 말리는 것이 빨리 말리는 방법입니다. 장소는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선선한 장소가 최상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직사광선은 강도를 날려보낼수있음) 음지에서 건조한 장소에서 말려야합니다(습한곳에서 말리면 곰팡이가 필 우려가있음).
거꾸로 말리기 전에 버드 주위에있는 잎들은 트림해줘야 합니다. 이 트림한 잎들도 THC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버드에 가까이 붙어있던 잎들은 특히, 나중에 헤쉬 오일(hash oil)을 짜거나 브라우니나 버터를 만들때, 혹은 대마차를 끓여 먹을수 있으므로 버리지 마싶시요. 대마는 뿌리, 줄기, 잎, 버드까지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식물입니다. 1950년 이전에 한국의 시골에서는 대마 줄기로 가정에서 옷을 짜거나 농사일에 필요한 밧줄을 직접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대마로 만든 생활 용품들은 반영구적 이였습니다. 
Drying cannabis plants in hand
어떤이는 트림을 말린후에 하며 어떤이는 말리기전에 합니다. 대마는 천천히 말리는 것이 좋은데요. 트림을 하지 않아 잎이 남아있는 대마는 아무래도 트림을하여 잎이 없는 대마보다 천천히 마르겠죠? 저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트림후에 대마를 말리는것을 권장합니다. 마른 대마를 트림하기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지를 자르고 잔 잎사귀를 잘라낸 후 시원하고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가지를 거꾸로 매달아 놓습니다. 이때 버드들이 서로 닺지 않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다십시요. 일정하고 곰팡이없이 말리기 위함입니다. 서로 겹쳐있거나 습하면 곰팡이가 끼어 다된 밥에 재뿌리는 격이됩니다.  
60%의 습도가 최상이지만 본인이 갖고있는 장소에서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완벽한 말리기와 큐어를 알고싶다면 여기로:http://www.growweedeasy.com/curing
여태꺼지의 들이 공을 생각한다면 본인이 너무 전조한 지역에 있다면 가습기를 너무 습한곳에 있다면 선풍기와 방습기를 써서라도 대마가 잘 마를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60% 습도를 유지한다면 4일에서 10일이 말리기에 소요 됩니다. 지역적 특성에 따라 건조한 지역에서 말린다면 이보다 일찍 거둬야하고 습한 곳이라면 조금더 말려야 하므로 말리는 기간중에 잘 관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잘 마른 대마를 확인하는 좋은 방법은 가지를 분질러 보는 것입니다. 가지를 굽혔을때 툭하고 쉽게 잘라지면 다 마른 것이고 그냥 굽혀진다면 덜 마른 것입니다. 너무 말라서 쪼게지거나 부서지면 않되겠습니다. 어차피 큐어링할때 또 말리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너무 바짝 말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리는 시기는 아무리 습한 지역이라도 2주를 넘지 않으며 대부분 1주일 봅니다.
천천히 곰팡이없이 말리는것은 최상품의 대마를 만드는 필수 요소이며 큐어링 단계에서 품질을 배가 시키는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덜마른 대마는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큐어링 단계에서도 곰팡이 포자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말리는 단계에서 버드가 곰팡이가 생겼다면 바로 그 부분을 제거해야합니다. 곰팡이가 생긴 부분의 식별법은 역한 냄새나 검푸르거나 짖은 갈색으로 건강한 버드와 확연히 비교가 됩니다. 
어디서 말리나?
기본적으로 말리는 장소는 본인이 원하는 어느 장소에서도 말릴수 있습니다. 여기서 당신의 창조적 기법을 발휘하시라!
These cannabis plants have been hung to dry in a creative way
쉽게는 위의 사진처럼 짚게를 이용하여 옷장안이나 창고에 가지런히 걸어 놓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대마를 버드별로 트림하여 낚시 망에 놓고 말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비교적 습한 곳에서 말리기 좋은 방법이며 좁은 공간에서 많은 대마를 말릴수있는 방법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이때 주의 할것은 줄기채 말리는것 보다 이렇게 낚시 망에 버드를 따로 잘라 말리는 것이 훨씬 빨리 마르기 때문에 잘 보고 말리기를 중단하는 시점을 잘 결정해야 합니다.
Buds are drying on a mesh rack
많은 소규모 재배자들이 그들의 옷장을 비우고 말리고 있습니다. 혹은 대마를 키웠던 바로 그 정소에서 말리거나 탠트를 사용한 이는 텐트 안에서 말리기도 합니다. 모두 괜찬은 방법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거실에 빨래줄을 달아 말리기도 합니다
Cannabis buds hanging in the living room
저는 개인적으로 재배 텐트를 하나 비우고 작은 선풍기를 하나 바닥에 놓아둔후 아래 사진처럼 말립니다. 안전하기도하고 보호도되고 가리기도 쉽고 해서 저는 재배텐트 안에서 말리는것을 선호하는 편이죠.
Drying buds in your grow tent is simple, and lets you have more control over your environment
큐어링: 말린 대마를 최종적으로 안정화 시키는 단계
말리기는 큐어링의 첫 단계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잘 말려 거둬 들인 대마는 큐어링으로서 최상의 대마를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큐어링을 거치지 않은 대마를 복용해도 효과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최고의 효과를 얻고 싶다면 큐어링은 아주 중요한 단계입니다. 대규모 재배자들은 큐어링 시기를 단축 시키기 위해 특수 말림/큐어링 장비를 사용하기도하고 나쁜 재배자들은 방부제나 살균제를 사용하여 곰팡이의 번식을 막고 큐어링 단계를 생략하여 빠르게 유통시키기도 합니다.
버드 내부의 중앙 부분이 아직 다 마르지 않으면 손으로 줄기를 살짝 굽혔을때 잘리지 않고 그냥 굽어 집니다. 내부까지 다 마른 대마는 굽혔을때 툭하고 부러지게 되죠.
마른 대마가 큐어링 단계에 적합한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작은 가지는 굽혔을때 부러지지만 두꺼운 줄기들은 꺽기지 않고 구부러지는 때입니다.
  • 대마를 말릴때 하루에도 여러번 살펴서 심하게 마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덜마르는것이 더 마르는 것보다 좋습니다.
  • 엄지 손가락으로 몇몇 가지들을 살짝 눌러봅니다.
  • 작은 가지들을 눌렀을때 툭 꺽어 진다면 큐어링을 시작할때 입니다.
  • 작은 가지는 꺽어지고 큰 가지는 굽혀진다는 의미는 대마내에 아직도 수분이 어느정도 남아있다는 의미죠. 이 남아있는 수분들이 큐어링 단계에서 중요한 요소인 것입니다.
절대로 빨리 말리거나 너무 말리지 마십시요. 너무 말린 대마는 가지를 분질러 봤을때  버드도 같이 부스러집니다. 그러면 어떤이는 분부기로 물을 뿌려 다시 말리기도 하는데 저는 이 방법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곰팡이에 노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리는 단계에서 철저한 관찰이 필요한 것입니다. 한번 마짝 마른 대마는 큐어링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Step-by-step curing diagram & guide for harvesting cannabis
말림이 끝난 대마는 작은 잎들을 다듬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메니큐어링이라고도 함) 냄새없는 아래 사진처럼 유리병에 담습니다. 말리는 과정에서 대마의 향이 많이 없어지는 것을 경험할수 있는데 큐어링 단계에서 풀냄새는 줄어들고 대마 고유의 향은 다시 살아 납니다
Cannabis buds should be cured in quart-sized mason jars
대마는 이때 완전히 마른것이 아님을 명심해야합니다. 
큐어링의 목적은 대마에 적정량의 수분을 유지하는데 있습니다. 너무 마르지도않고 수분으로 인해 곰팡이가 피지않는 상태를 유지하여 최상의 대마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병 안의 대마는 습도가 60%를 유지하는 것이 최상입니다. 습도계를 병에 넣어 재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할 목적이라면 이때부터 사용해도 되지만 상업적 목적인 대마는 최상급 대마로 판정받기 위해 완벽한 큐어링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왜 큐어링을 하는가?
앞에서도 간단히 설명했지만 큐어링은 대마 복용시 최상의 맛과 향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대마 애호가들이 일정 시기의 큐어링 단계를 거친 대마들의 맛과 향이 월등하다는데 동의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대마 재배자들은 큐어링을 적어도 2-4주는 해야한다고 주장하며 큐어링이 대마 강도를 높이기도 한다고 믿고있습니다. 그것은 큐어링시 대마에 존재하는 대마 털피노이즈(cannabis terpenoids)와 연관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대마에는 그 독특한 맛과 향을을내는 성분 즉 여러가지 털피노이드들이 존재하는데 이 털피노이드들이 큐어링 과정에서 강해지며 강도도 같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강도도 향과 맛이 풍부해짐에 따라 올라갑니다! 이것은 큐어링 시 대마의 여러 성분이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6개월 이상의 큐어링은 더 이상 강도에 영향을 주지 못하며 개인적으로 1-3개월의 큐어링이 적당하다고 보여지며 그 이후엔 오랫동안 잘 보존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1년 대마 재배를 계획하면서 저의 재배 상황에 맞게 대마의 수를 정하고 3개월 마다 한번씩 1년에 3-4회 수확하는 것을 기획합니다.
말린 대마를 큐어링하기: 스텝 바이 스텝
Cannabis buds cure perfectly in a quart-sized mason jar
큐어링하는 방법은 간다합니다. 옆 사진에 보이는 단단히 밀폐 할수있는 유리병에 말린 버드를 채워 넣고 꽉 닫아 그늘지고 선선한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이때 버드는 유리병에 70~80% 정도만 채우고 꽉 닫아 보관하십시요. 그리고 몇주 동안 잘 관찰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2주후 정도면 복용을 시작해도 무방합니다.
잘 관찰하면서 가능한 서서히 큐어링한 대마는 향과 맛 강도면에서 최상의 퀄러티를 약속할 것입니다.
힌트: 습도계를 이용하여 병속 대마의 습도를 알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병에 넣은지 얼마되지않은 대마는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그런 수분을 방출해 내기 위해서 하루에 1-3번씩 잠깐동안(30초~1분 정도) 뚜겅을 열어 수분을 병 밖으로 배출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병안에 계속 증가하면 곰팡이에 노출될 우려가 있습니다. 버드가 다 마른것 같이 보여도 안쪽 줄기에 수분이 남아 버드로 다시 공급 되는데 병속에 넣어 큐어링하는 과정에서 말랐던 대마들이 다시 살짝 수분을 머금는 것을 볼수있을 것입니다.
큐어링 과정에서 버드의 겉이 젖어 있다면, 바로 병뚜껑을 열어 표면이 말라 보일 때까지 놓아두어야 합니다. 그 시간은 대마가 얼마나 젖어 있느냐에따라 10분에서 1시간도 소요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병안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곰팡이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합니다. 버드의 표면이 절대로 수분을 머금고있으면 않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만약 그것을 발견한다면 바로 병뚜껑을 열어 수분을 제거해야 하겠습니다. 큐어링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주 관찰하여 그때 그때 조치를 취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된 잔칫상에 제 뿌리는 격이 되니까요.
뚜껑을 열어 냄새를 맡았을때 대마 특유의 펑키한 냄새가 아니라 구린 냄새가 섞여 난다면 직접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디선가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곰팡이는 주로 크고 두꺼운 버드에서 쉽게 발생합니다. 일단 예방을 위해서 병에 담기전 너무 크고 굵은 버드는 좀더 작게 트림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만약 어느 한 버드에 곰팡이가 생긴 것을 발견했다면 바로 도려내어 버려주세요. 곰팡이가 핀 버드를 복용하는 것은 신체및 정신 건강상 좋지 않습니다. 
큐어링을 시작한 첫 2주: 하루에 정기적으로 몇번씩(1~3회) 뚜껑을 열고 10~30초 정도 놓아 두세요.
2주후 부터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뚜껑을 열어 주세요. 뚜껑을 열어 버드를 만졌을때 적어있다면 표면이 마를 때까지 또 매일 뚜껑을 열어 말려야합니다.
대마는 2~4주의 큐어링이면 상업적으로 준비가 됐다고 여겨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큐어링이오래가면 갈수록 맛과향 강도는 배가 된다는 것이 저와 여타 재배자들의 경험입니다. 저는 3~6개월 큐어링한 대마를 향과 맛, 그리고 강도 면에서 최상급이라 봅니다.
큐어링 기간 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복용해 보는것도 본인에 가장 맞는 대마가 완성되는지 알아 볼수있는 좋은 방법입니다.재배 환경과 본인의 취향에 따라 큐어링 기간은 2주에서 길게는 3개월이 걸리는데요. 이 기간 동안 본인이 복용해 보면서 최상의 판매 시기를 결정할수 있습니다. 큐어링은 제 경험으론 6개월까지 갑니다. 그 이후는 강도나 맛에 변화를 주지 않으므로 장 시간 보간법을 연구하던가 처분하는게 좋겠죠? 장시간 보관법은 따로 특별히 있는게 아니구요. 그늘지고 건조한 곳에서 본이이 다 소모할때까지 보관하는 것인데요. 전 1년 넘게 보관하며 피워도 괜찮은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상업적 목적이라면 최상급 대마라곤 할수없죠. 하여튼 어태껏 간략하게 전체적으로 훑어 봤는데요. 제 생각엔 이론보다 일단 시작이 중요합니다. 여러번 본인이 경험해 봐야 어떤 종을 어떻게, 얼마나, 재배할지를 알게 되는데요. 어느 정도 감을 잡으려면 1년에서 2년의 재배 경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지식과 경험이없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한꺼번에 이것 저것 너무 많이 심게되면 실패할 확율이 높겠죠. 성공한다 하더라도 수확량이 관리가 않되면 본인이 들인 시간과 노력, 돈이 낭비되는 낭패를 볼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공부하신 분들중 만약 처음으로 도전하고 싶다면 먼저 한 종을 결정하여 3개에서 맥시멈 5개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오토 플라워링 씨가 일반씨에 비해 키우기도 쉽고 재배 시기도 짧으니(비싼게 단점임) 초보 재배자에 권장합니다. 그러면서 일반씨 재배, 수경재배, 일반씨 만들기, 페미나이즈드씨 만들기등등을 해볼수 있구요. 경험이 붙으면서 수확량이 늘어나고 재배 시기와 페턴이 빨리 턴어라운드되는 진정한 프로로 거듭날 것입니다. 용기있는 여러분을 존경하면서 화이팅으로 이글을 끝맺을까 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대마 재배의 상세한 세부적 내용들을 연재하려합니다. 계속해서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12 comments:

  1. grow텐트,LED,영양제 등 기본적인 장비풀1세트 있습니다. 구매 관심있거나 같이 그로잉하실 파트너분을 찾습니다. 장난이나 간보는 메시지는 사절이고요. 진지하고 간절하신분만 연락부탁드립니다. wickr메신저/telegram ---- fewgoodman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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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인기있는 종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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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즘은 신 개발 종들이 많이 나와 인기 종이 여럿 있습니다만 그래도 널리 알려진 Blue Dream, GSC (Girl Scout Cookies), Sour Diesel, Durban Poison, GG4 등이 전통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종 입니다. 요즘은 Blue Dream 에서 파생된 종들 특히 Humboldt Seed Organization에서 개발한 'THE NEW' 종이 화제 입니다. Gelato 종을 개발한 Sherbinski와 협업해서 탄생한 종이죠. 그리고 Gelato와 같이 GSC에서 파생된 종들도 인기고요. Garlic Glue 같이 GG4에서 파생된 상품들도 디스펜서리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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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수확기에 버드부분만 잘라내고 그대로 계속 키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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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eminized auto gorilla glue 씨앗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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