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미국을 비롯한 서방 제약 회사들은 1930년대까지 감기약이나 진통제에 대마초 성분을 섞어 처방하였습니다. 맨 오른쪽 아편 성분 없음 표기가 재밌네요. 지금도 제약회사들의 아편 성분 사용에 의한 중독으로 사화적 문제를 야기하고있습니다.
지난번 대마의 역사와 대마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서 잠깐 말씀드린 대마초의 의료적 복용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번 글에서 자세히 다뤄보려 합니다.
저도 대마를 수년에 걸처 정기적으로 복용해오고 있지만 중독성과 부작용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면역 저하에서 오는 감기 몸살을 현격히 줄였다는 걸 느낄수 있으며 불면증에서 오는 생활의 무기력감에서 많이 완케된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양약을 거부하기에 이르렇습니다. 한약도 마찬가지구요. 왼만 해선 CBD 오일과 프로폴리스(Propolis)를 제외한 양약과 한약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양약은, 첫째 화학 물질로 몸에 항상 부작용을 동반하거나 아픈 곳의 치료를 위해 다른 부분을 해치곤 합니다. 한약제는 자연의 약초로 알고 있지만 그 약초를 대량 재배 관리 유통하는 과정에서 농약이라던가 성장제, 방부제등 여러 위험 요소를 동반합니다. 인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부폐를 막기위해 뿌리를 많은 농약과 방부제에 노출 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한방이나 양방을 시술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많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은 저를 더욱 직접 재배한 대마를 복용하게 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대마는 우리의 몸에 왜 어떻게 좋은가? 그리고 무슨 병을 치료하는가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대마를 수년에 걸처 정기적으로 복용해오고 있지만 중독성과 부작용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면역 저하에서 오는 감기 몸살을 현격히 줄였다는 걸 느낄수 있으며 불면증에서 오는 생활의 무기력감에서 많이 완케된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양약을 거부하기에 이르렇습니다. 한약도 마찬가지구요. 왼만 해선 CBD 오일과 프로폴리스(Propolis)를 제외한 양약과 한약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양약은, 첫째 화학 물질로 몸에 항상 부작용을 동반하거나 아픈 곳의 치료를 위해 다른 부분을 해치곤 합니다. 한약제는 자연의 약초로 알고 있지만 그 약초를 대량 재배 관리 유통하는 과정에서 농약이라던가 성장제, 방부제등 여러 위험 요소를 동반합니다. 인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부폐를 막기위해 뿌리를 많은 농약과 방부제에 노출 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한방이나 양방을 시술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많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은 저를 더욱 직접 재배한 대마를 복용하게 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대마는 우리의 몸에 왜 어떻게 좋은가? 그리고 무슨 병을 치료하는가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몸의 엔도카나비노이드 시스템(Human Endocanabinoid System)
위의 그림은 대마의 대표적 성분들(THC, CBN, CBD)이 어떻게 세포에 흡수되어지고 몸의 각 기관에 반응하는 가를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의 체내엔 대마 성분(Cannabinoids)을 받아 들이는 곳(Receptors)이 세포와 신경계에 널리 퍼져 있어 대마를 흡입하거나 복용시 체내에서 반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환각이라 부릅니다만 정확히 말하면 환각이 아닙니다. 보통 마약 복용후 환각은 뇌에서 희열을 발생시키는 홀몬(Hormone) 성분인 도파민(Dopamine)작용을 극대화하는 것을 말하는데 대마는 도파민의 극대화에 다른 마약류와 다르게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헤로인은 도파민의 분비를 최대한 자극하는 동시에 도파민이 다시 뇌세포로 귀화하는 것을 막아 체내에서 완전 소진하게 합니다. 그래서 헤로인 복용후 도파민 결핍현상으로 마약 복용전보다 더한 고통을 격는 것입니다. 도파민을 체내에서 다시 생성하기 위한 고통을 격는 것이죠.
하지만 대마는 도파민 분비뿐 아니라 세라토닌(Seratonine), 멜라토닌(Melatonine)에도 관여하고 이 홀몬들이 다시 회귀하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그것도 직접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 퍼진 대마 성분을 받아들이는 리셉터를 통해서 그 성분들(Cannabinoids)이 들어가면 간접적인 작용으로 도파민과 세라토닌, 멜라토닌의 분비를 도와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며 수면을 유도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의료 목적으로 대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시작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아직까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계속해서 대마의 새로운 성분과 의료적 효능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아직도 1급 금지 약물로 분류되 있는터에 연구에 많은 차질과 방해가 있습니다.
대표적 대마 성분(Cannabinoids)로는 그 유명한 THC(tetrahydrocannabinol)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CBN(Cannabinol), CBD(Cannabidiol), CBG(Cannabigerol)등 80여 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아직도 새로운 성분을 밝혀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것 처럼 우리몸엔 크게 2가지 대마 수용체(Receptors)가 존재 합니다. 첫째가 CB1인데 주로 뇌 신경 세포에 존재하며 다른 하나는 CB2이고 대부분 인체 세포, 특히 홀몬을 관장하는 분비샘에 고루 퍼져 있습니다.
위의 표는 각 대마 성분들의 여러가지 의학적 효능을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THC(tetrahydrocannabinol)
THC, 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은 마리화나에 60여가지 활동 성분중 하나로 대마 흡연시 환각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THC의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THC의 의료적 이점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는데 통증 완화, 구토, 우울증등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1960년대 이스라엘의 과학자 라파엘 멕차우람에 의해 최초로 추출 되었고 그 분자 구조가 밝혀졌습니다. 그후 의학적 목적으로 대마의 성분 추출에 박차를 가해 지금은 THC를 비롯해 CBD, CBN, CBG등등의 성분들이 밝혀져 제약 회사들의 연구 대상이 된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이 제약 회사들은 합성 THC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여 THC를 원료로하는 진통제등의 의약품을 출원하여 왔습니다.
미국의 국립 암 연구 센터의 지원하에 유니메드(Unimed)라는 제약 회사가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을 완화하는 마리놀(Marinol-scientific name: dronabinol)이라는 약을 개발 한것이 최초의 THC성분 처방약 입니다. 그리고 1985년 미 연방 식품과 제약국의 승인을 받기에 이릅니다.
THC의 작용은 뇌에서의 환각에 관여 한다고만 일반적으로 알려져있으나 뇌세포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연구 결과 밝혀졌습니다. 대마초는 다른 1급 마약류와는 달리 뇌세포 생성을 도와주며 스트레스와 종양에 의한 뇌세포 손상을 예방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THC는 뇌세포가 분포한 곳에서 가장 많이 반응하기 때문에 THC는 직접적인 뇌세포 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2005년 사스카차완 대학에서 처음으로 THC가 뇌세포 손상을 억제, 예방할뿐만 아니라 새로운 뇌세포 생성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를 집도한 장지아 박사는 사이언스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 우리가 마약으로 부르는 약물들이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반면 마리화나는 뇌세포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말합니다.
메차우람 박사가 THC를 밝혀낸 후 학자들은 체내에 THC가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는 메카니즘을 연구하는데 매진 하였습니다. 그런던중 1992년에 다시한번 메차우람 박사에 의해 THC와 비슷한 분자구조를 가진 물질인 아난다마이드(anandamide)를 발견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아난다마이드뿐만아니라 더 많은 마리화나와 비슷한 성분이 뇌를 비롯한 체내 전체에서 스스로 합성된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아편이 엔돌핀과 흡사하게 뇌에서 작용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체내에서 대마 물질과 비슷한 성분들이 존재하여 여러 작용하는 것을 엔도카나비노이드(endocannabinoids)라 합니다.
아난다마이드와 THC는 체내에 고루 퍼져있는 카나비노이드 수용체(CB1 Receptors)로 인하여 세포내로 받아들여지는데 특히 뇌에서 아난다마이드는 감정, 수면, 기억, 식욕 조절에 관여하는 물질로 아난다마이드 장애로 인해 현대인의 여러 스트레스성 장애들이 초래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HC는 대마를 피울때 환각을 일으키거나 기분을 좋게하는 주된 성분으로 알려져 있지만 THC가 대마 자체에서는 그런 작용을 하지않습니다. THC는 대마초에서는 THCa(tetrahydrocannabinolic acid)로 존재합니다. 즉 산(Acid) 성분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환각에 관여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마를 직접 따먹거나 갈아 마시면 환각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환각을 원하지않는 병자들이 차로 다려 마시거나 즙을내어 마셔 THC를 환각없이 섭취할수 있습니다.
THCa는 열에 의해 THC로 바뀌는데 이를 탈카르복실 반응(decarboxylation)이라 부릅니다. 그래서 불에 태워 피우거나 버터나 오일과 함께 구워 먹으면 THCa가 THC로 전환되 환각작용을 하는 것이죠. 피울때는 THC가 폐로 들어가 폐의 모세혈관으로 바로 접속해 모세혈관을 타고 뇌와 몸 전체에 퍼져 곧바로 작용하는 반면 대마를 기름이나 버터에 가미하여 과자나 빵으로 만들어 섭취하면 장에서 분해된 THC가 혈관으로 흡수되는 시간이 1~2시간 가량 걸립니다. 그래서 대마를 직접 섭취하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늦게 나타난 증상은 흡연에 의한 환각보다 2배정도 오래갑니다. 그래서 대마를 기름진 식품에 처음 섞어 먹는 이는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대마를 뜨거운 물에 다려 마시면 환각 증상을 피할수있는데 이유는 THC는 수용성이 아닌 지용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름이나 버터를 가미해야 체내에서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CBN(Cannabinol)
CBN, 카나비놀은 대마의 THC가 시간이 지나 산화되면서 변형된 형태의 향정신성 물질입니다. 대마 물질들은 대부분 버드의 진액 즉 트라이콤즈(Trichomes)안에 존재하는데 이 진액이 처음엔 투명한 색깔을 띄다가 재배 적정기에 우유빛으로 변하는데 이때 THC성분이 가장 많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시기가 지나면 트라이콤스는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THC가 CBN으로 변하는 것이죠. THC가 뇌에서 주로 반응하는 반면 CBN 수용체(CB2 Receptors)는 몸의 세포에 주로 존재하여 다량의 CBN 흡입시 흔히들 카우치 락(Couch Lock)이라 불리우는 몸이 침대에 쫙 붙은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잠을 잘오게하여 수면을 돕는 것입니다.
2008년 이태리에서 행해진 한 연구에서 CBN이 상처에 항생작용(anti-bacterial)을 하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CBN을 주원료로 만든 대마 연고도 만들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직도 CBN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뼈의 성장을 촉진시킨다는 의견이 대두 됐는데 만약 그것이 확실하다면 골다공증이나 골절상을 보다 빨리 치료하는데 또 하나의 의학계 쾌거가 아닐수 없습니다.
CBD(Cannabidiol)
CBD는 향정신성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THC의 그늘에 가려 그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는데 최근에 CBD의 아동 간질이나 주의력 행동 장애(ADHD), 심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등에 효과가 월등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심을 받고있는 카나비노이드 중 한 물질입니다. 아직 연구가 진행중이여서 CBD 효과에 대한 찬반론이 있는 상태이나 제가 사용한 경험으로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여겨집니다. 일단 CBD는 CBD만을 섭취하는것보다 THC와 함께 섭취하는것이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도 능하다고 밝혀졌습니다. CBD 찬성론자들에 따르면 일단 근육과 신경을 이완시켜 차분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 각종 통증 완화와 조울증 치료에 탁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마씨 기름에 CBD를 첨가해서 만든 오일을 먹거나 로션 스타일로 피부에 바를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도 있으며 대마처럼 피울수 있게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CBG(Cannabidgerol)
CBG는 CBD와 비슷한 효능 또는 더 강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의료용 대마 재배자들의 새로이 주목받고 있는 성분중 하나입니다. 2013년 5월 신경 바이올로지(Biological 문서에서 이태리 연구진들이 밝힌 바로는 강한 항염 작용과 녹내장 치료에 탁월하고 CBD가 갖고있는 항우울과 항암 작용의 몇배나 강하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하지만 CBD나 THC와 비교할때 극 소량만이 검출되는 성분이고 산업용 대마(Industrial Hemp)에 그나마 많은 양을 함유(산업용 대마는 THC보다 CBD를 주로하여 CBG성분의 함량이 높음)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씨 배양자들 사이에 CBG성분을 높이는 종의 개발에 대한 연구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CBC(Cannabichromene)
THC와 CBD의 그늘에 가려 그 효능을 인정받지 못해 왔지만 CBC에대한 연구 결과는 1981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당시 미시시피 대학에서 발표한 논문에서 CBC의 탁월한 항균 작용을 밝혀냈습니다. 특히 이콜라이(E. Coli) 포도상 구균(staph)과 같은 박테리아를 없에고 곰팡이에 강하다고 합니다.
CBC는 세포 수용체에 접속없이도 흡수되는데 이때 THC와 함께 반응하여 염증 제거와 붇기를 완화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CBC는 THC의 환각 반응을 도와 환각의 강도와 지속성을 높여주는 물질이라는 것이 밝혀져 의료용이나 오락용 마리화나 재배자들의 지대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 성분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CBC 역시 CBD와 마찬가자로 환각이 없는 물질로 2011년엔 진통제로의 효과가 밝혀졌습니다. 특히 허리 통증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동물 실험결과 밝혀졌습니다.
미시시피 대학의 2011년 연구에서 CBC가 항우울 작용을 돕는다고 생쥐 실험을 통해 밝혀냈는데 THC와 달리 뇌에 CBC 수용체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우울증을 감소 시키는 원리는 아직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 CBC와 THC는 뇌세포 성장을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됩니다. 성인들은 뇌세포의 발달과 성장이 멈추는데 뇌세포의 생성과 발달이 일정 부분에 미달될 경우 우울증과 치매에 걸릴 확율이 높다고 하는데 대마의 CBC나 THC, CBD같은 성분들이 뇌세포 발달에 도움을 줘 우울증과 치매를 예방, 치료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리화나 연구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인 사스카체완 대학의 시아 지앙 박사는 데일리 사이언스지와의 인터뷰에서 "거의 모든 종류의 약을 과다 복용할 경우 뇌세포에 손상을 주는 반면 마리화나만이 뇌세포 성장을 촉진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편류의 마약이나 양약, 니코친, 주류, 코케인의 섭취는 뇌를 손상 시키는 반면 CBC를 포함한 여러 대마의 성분들은 그 반대로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대마 성분이 발견되거나 효능이 알려지는 데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결론
이쯤되면 마리화나가 마약이 아닌 만병 통치약으로 불러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추측컨데 인체에 본래 가지고있는 대마 성분과 비슷한 물질들이 잘 작용을 못하여 신경과 신진대사가 조금씩 쇠퇴해 가는것을 대마초를 복용 함으로서 다시 복구하면서 몸의 대사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죽었거나 오래 사용하지 않아 퇴화 되었던 신경과 세포 조직의 수용체를 다시 열어 카나비노이드를 받아 들입으로서 체내 모든 대사를 다시 활발하게 해 몸의 자연 치유적 기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현대인들은 기계적인 삶에 오랫동안 내 몰려 왔습니다. 이런 기계적이고 화학적, 공해에 노출된 삶은 현대 생활의 반작용으로 인한 문제점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고 정신을 차려 밤까지 열심히 일하는 것을 매일 반복하고 그것이 옳은 삶이라고 쇄뇌 되어온 우리의 삶, 대중들의 이런 삶을 강요해온 자들에 의해 마리화나는 그 엄청난 효능이 철저하게 가려져 왔습니다. 그래서 마리화나가 현대인의 삶, 현대인의 병에 더욱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방식을 잠시 뒤돌아 보고 그것의 반대로 가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원래 자연에서 왔으니까요.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고 정신을 차려 밤까지 열심히 일하는 것을 매일 반복하고 그것이 옳은 삶이라고 쇄뇌 되어온 우리의 삶, 대중들의 이런 삶을 강요해온 자들에 의해 마리화나는 그 엄청난 효능이 철저하게 가려져 왔습니다. 그래서 마리화나가 현대인의 삶, 현대인의 병에 더욱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방식을 잠시 뒤돌아 보고 그것의 반대로 가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원래 자연에서 왔으니까요.